내가 기억하기로는 2000년대까지만 해도 10월 날씨가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그 때까지만 해도 9월 20일이 넘어가기 시작하면 낮 최고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떨어졌었거든. 1990년대만 해도 9월 중순만 넘어가면 날씨가 서늘해진다는게 체감이 되는 정도였고.
그런데 한 2010년대 중반부터였던가? 뭔가 9월 기온이 점차 뚜렷하게 상승하기 시작하더니 2020년대 이후부터는 10월 날씨도 더워지기 시작하더라. 올해 날씨를 보면 10월 중순에 접어들었는데도 날씨가 후덥지근 하더라고.
뭔가 확실히 지구 온난화에 대한 현상이 몸으로 체감이 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