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개인적으로 무대판 더블오 꽤 재밌었음.
서셰스가 트리니티 팀 안 죽이고 쓰로네 4호기 끌고와서 UN군 VS 솔빙 하는 와중에 끼어들어 개판침.
세츠나랑 그라함이 팀먹고 서셰스랑 2대1 맞다이를 뜸. 그와중에 그라함 기체는 GN플래그임(쓰로네랑 싸우는데 안 밀리는 걸로 보건데 아마 완성형).
서셰스가 아인이랑 도킹해서 메가런처 날리는거 그라함이랑 콜라사워가 몸빵함. 그리고 요한이랑 미하일은 서셰스가 프렌드 실드로 써서 죽여버림.
마지막 전트에는 오프닝 Daybreaker's bell 키고 톨레미팀이랑 서셰스가 4대1로 맞다이를 깜
콜라가 아버지한테도 맞은적 없는데 드립을 치고 결국 마지막에 살아서 대령님이랑 식사 약속을 잡는데 성공함.
의외로 몰입도 잘 되고 바꾼 전개가 흥미진진해서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