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2에서 소전1 인형들 행방을 알아버자
SVD
SV-98에게 배터리를 넘기고 작동 중지
사실상 사망
mp41
편지 배달하며 지대다
죽은 여자애가 받은 러브레터를 대신 답장해주다
편지 보내던 남자애가 그 여자애 찾겠다고
위험 지역 갔다는 말 듣고 구하러감

VSK-94
치안국 소속으로 고아원에 배달되는 물자 호송하는 일 하는 중

스파스
소체 어디에서나 음식을 보관 할 수 있게 개조는 물론
먹방 인형으로 나름 인지도 있음
지금은 먹는걸 넘어 요리사로 살기 위해 노력중
MP5 나름 알아주는 암상인으로 활동하다가
지금은 카페 주케로에 물건 대주고 있음
M82
인형으로써 차량 정비 회사에서 취직 후
AK 알파와 주기적으로 통신, 만남을 가지는 중
M200
키리나가 소속된 비정규무력관리국 소속으로
저격술을 교육하는 저격 교관으로 활동 중
최근 스토리에서 카리나-스프링필드 간에
더러운 뒷거래로 카페 주케로에 몰래 파견 중
G41
그리폰 퇴역 이후 새로운 주인에게 어떤 물건을 지키라는 명령을 받고
주인은 사실상 실종 or 사망
G41은 해당 물건에 접근하는 모든 사람, 인형 쳐 죽이는 도살견이 됨
모신나강
POL-03 치안관리부서에다
과거 소련 총기들(파파샤, 나강, 스테츠킨)을 자기 인맥으로 꼽아놔서
치안관리부서내에서 인형들로 구성된 세력을 키워나가는 중
대연
강우, 조이, 페이와 함께 활동하는 계절풍 악단 소속이긴 하나
지휘관을 돕기 위해 와이어만 가지고 용병들 대가리 뽑아대는거 보면
마인드맵이 다른 무언가에게 덮어쒸어진 상태
404소대
비정규무력관리국 소속 정규 부대이기는 하나
하는 짓 보면 키리나 사설 비밀 부대로
흥국이는 지휘관에게 10년간 읽씹 당해서
상당히 표독해짐
스프링필드
카페 주케로를 영업하는 사장
사실 카페는 위장이고
실제로는 영입한 인형들로 불법 군사조직을 운영하며
카페 주케로가 있는 도시에 뒷세계는 물론 정치인들 포섭해
대낮에 공격 헬기 뛰어도 누구도 제지 못할 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