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더일레븐)최신작에서 막장부모가 된 인물들.JPG
엔도 마모루(강수호)와

엔도 나츠미 (천여름)
이나즈마 일레븐 최신작이 무인편으로부터 25년 후라
둘 사이에
엔도 하루란 아들이 있는데
애가 초등학교때 절친이 죽음
그것때문에 트라우마로 중학교 올라온 지금도 정신적 고통을 계속 겪는 중인데
엔도 마모루나 나츠미나
내 아들이라면 스스로 이겨내겠지라는 마인드에 가까워서 간접적 도움만 주고
직접적 케어는 없이 방치에 가깝게 둠...
거기에 하루가 생일에 선물 못받고 가족끼리 외식만 한다고(가족끼리 보내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선물 안줌) 불평에 가깝에 말하는 등
엔도나 나츠미나 본인들은 예전부터 대부분 스스로 이겨내고 불만 없었다고
본인들 기준으로 육아한게 밝혀져서
부모기준으로는 막장 부모가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