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인가 싶네요ㅋㅋㅋ 주말에 5년만에 뵐 건데 시간의 발자국이 깊이 새겨진 모습들이 갑자기 메타인지를 불러일으키는 게 닝겐.. 라이프 유한해.. 따위의 굿바이링궐이라 한심합니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