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버스) 9장 이야기 전개 형식이 이러면 어떨것 같음?
료슈는 다른 사람들이 추구하지 않는 수단, 발상, 상황을 선호하면서도 보편적이고 합리적인 목표를 추구하잖아.
그러니까 9장 스토리도 캐릭터 특징을 본받아서
정석적인 시간순서대로 진행하는거 말고 역순행적 구성으로 하면 어떻것같음?
지루하고 현학적인거나 일반 전투, 연속전투같은건 앞쪽에 밀어넣고 스토리적으로 중요한 내용이나 도파민, 보스전 같은건 뒤쪽에 밀어넣는거야.
그러면 도파민 충분히 터질것같은데.
근데 난해하고 내용 전달이 안되서 힘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