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더럽혀진 성지 순례에 대하여
긴키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작가 세스지의 신작
윤회를 거듭하는 저주가 테마 같은데 에피소드들을 읽고 인과관계를 좀 정리해야
내용이 눈에 들어옴. 그렇게 해도 따로 자세한 설명이 있는건 아니라 나머진 추리의 영역
소감은.....아마 세스지가 같은거 두어개 더 내면 좀 질릴거 같긴함.
결정적으로 긴키지방보다 덜 무서움. 긴키지방은 미지의 저주가 실생활에 파고들어서
어떤영향을 끼치는지 머릿속으로 상상이 가서 오싹한데, 이건 인터넷에서 보던 괴담이 나열되어 있어서
상상력에서 오는 소름돋는 전개가 많지는 않음. 영상화 된다면 좀 다를지도
그래도 가볍게 읽기 괜찮은 소설같음.
가볍게 읽기 괜찮음. 얘도 아마 영화화 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