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에 시달리는 중국 젊은층 “문화대혁명 시절이 그립다”
실업에 시달리는 중국 젊은층 “문화대혁명 시절이 그립다”
높은 실업률과 경제 침체에 시달리는 중국 젊은이들 사이 문화대혁명(문혁)에 대한 향수와 ‘반청복명’(反淸復明) 담론이 유행하면서 중국 당국이 경계하고 있다.
문혁 당시 1970년대 삶을 그린 영화가 sns에서 유행
청나라를 부정하고 명나라를 이상화하는 유행
뭔 소리인가 싶지만 지금 청년 취업이 너무 힘들어 저런 역사적 비유로 은근히 지도층을 까는것 아니냐 하는 분위기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