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아르타니스 행보가 불안할 수밖에 없는 이유
스타1에서 스승으로 모시던 태사다르와 친구 피닉스를 잃고 제라툴은 실종 종족은 멸종위기에 그나마 잘해보자 댈람으로 뭉쳤지만 신관으로서 하는일이 부족들 징징대는거 민원처리 하기랑 똥치워주기만 하다 스2에서 종족의원쑤 캐리건을 제라툴이 풀어준 것도 모자라 댈람 내 내분으로 내전까지 치닫을뻔 해서 아이어 수복코인 몰빵 하려니까 아몬이 최면어플돌려서 죄다 ntr 당하고 제2의 스승인 제라툴도 자기때문에 죽음
이상태로 어찌어찌 아몬을 공허로 몰아냈는데 막타치러 공허속으로 가보니까 어머나 시발 종족의 원쑤 캐리건이 사실 프로토스도 못하는 젤나가가 선택한 차기 젤나가라고? 신들의 첫번째 자손이라고 믿어온게 다 헛된거라고?
이건 알타가 아니라 태사다르가 와도 정병온다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