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국정원과 캐삭빵 중인 쿠팡
1. 국정원 직원 3명과 만났고 용의자와 접촉 방법, 메세지를 국정원이 구체적으로 알려줬다.
2. 국정원이 중국 현지 증거(노트북) 회수를 강하게 요구했으며 강에 들어가 노트북을 건지라고 한 것도 국정원이다.
3. 포렌식 업체 선정 등 과정을 국정원과 공유·논의했으며, 관련 비용은 쿠팡 측에서 전액 부담했다.
4. 2차 피싱 피해 방지를 위해 유출 정보의 회수 및 삭제 사실을 쿠팡이 독자적으로 발표했다.
한 나라 정보기관 상대로 뒤가 없는 수준으로 증언을 너무 당당하게 하니 이게 진짜 뭔가 싶음.
행여라도 저게 사실이면 국정원이 다른 나라 국민 상대로 사기업 시켜서 작전 벌인 건데 중국하고 외교 문제 발생이고,
쿠팡의 구라라면 대기업이 아니라 그냥 머저리ㅄ들만 모인 집단인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