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도우버스)운명의 덱을 만나서 풀 프리미엄덱 박음
4시즌간 안쓰고 고이 간직한 프리미엄 오브 / 커먼 오브 거의 다 박아서
덱 40장 전부 프리미엄으로 구성
덕분에 겜 시작하면 덱이 반짝이는걸 나도 가능하게 됨
등반 한 만점까지는 드래곤으로 꿀 빨았는데 점점 드래곤이 많아져서
힙스터 기질 발동해서 비술도 아닌 주증위치를 굴리게 되었는데 이게 너무 재미있는거임
마침 300연 천장 치는동안 페른황금티켓만 2장 나와서
스킨도 교환하고 키카드 카드스타일도 교환
지난 시즌 웜듀스에 빠져있던 한자리가 완벽하게 채워짐
덕분에 사탄 한장 채용하고 사디선 플랜 가도 되고
중간에 웜듀스 플랜 가도 되고
너 이새끼 필드 정리 안하고 째? 할때 페른 오구리로 딜박아도 되는 굉장히 트릭키한 덱이 됨
단점은 역시나 1~4턴 사이가 너무 약하다는 것
1코 스플러마르가 나 정리 안하고 명치 긁을꺼야? 이래도? 이래도? 하는 애라
그나마 버티고 바젠트나 앤글까지 연결하는게 가능하긴 한데
가끔 저점 뜨면 답 없긴 함
참고로 드래곤 진짜 잘잡음
역시 슈타르크 패는건 페른
네메는 약우위 가고
로얄은 반반정도 가는듯
약점이었던 리노엘도 진짜 잘잡음
비숍전은 비숍 도박판이 잘뜨면 지고 안뜨면 이기는데 내가 고점떠도 이기는거라 재밌음
나메는 요즘 어글나메가 별로 없어서 쉬운데 어글나메도 가끔 오구리각 내줘서 나메도 잘 잡는듯
오구리 한장의 철학은 진짜 유용한게
주증이 오구리를 쓸거라고 예상하지 못한 상태에서
딜계산 잘못하고 걍 째다가 쳐맞고 지는 경우가 다수 발생함
이제 하고싶은건 차원초월이랑 쿠온도 카드스타일 적용하는건데... 힘들겠지...
웃겼던 로얄전 하나 소개하면
스플러마르를 냈는데 로얄이 명치 긁는데 미쳐서 정리 안하고 명치 긁다가 페른 쳐맞고 짐
이상태에서 로얄턴 갔는데 스플러마르 정리 안하고 명치를 긁음
덕분에 페른이 3코가 됨
스타티움 내고 든든한 필드에 다 이긴거 같은 기분이었겠지만
페른이랑 앤글로 필드정리하고 수호벽까지 세움
결국 다 정리 못하고 다음턴에 바젠트 올린거 페른진화+거대매변신으로
딜 넣고 승리함
아무튼 결론은 덱이 진짜 트릭키하게 굴릴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다
예전 1~2시즌 아티네메 할때도 그래서 재미있긴 했는데
아티네메는 좀 제약이 많았던 반면
주증위치는 진짜 이거저거 다 할 수 있어서 진짜 재미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