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퍼드)크리스마스 신규 몬스터들에 대한 최종 정리.
1. 성탄절 밤의 파티시에르 하토르
한퍼드 쪽 기준으로는 좀 있으면 디지몬이 올 상황이라서, 확보 못 해두면 임페리얼드라몬 그리고 데쿠&대폭발신 다이너마이트의 파티 템플릿에 접근을 못 하는 최중요 유틸 키 서브라고 할 수 있는 몬스터.
물론 위에 언급한 파티 템플릿이 아니어도, 상황에 따라선 아시로 미나 파티에서 대놓고 미친듯이 활약 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갖고 있다보니
이래저래 탈 ☆7 몬스터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라는 게 현 시점에서의 최종적인 평가.
3종 상태이상 전회복 / 40% 경감 루프가 둘 다 가능하다는 점은 나무 속성 입장에선 사실상 챠콜&마드가 화력 중점이었던 것을 어느정도 더 개선해서 내놓았다고 봐도 될 수준이어서 확보를 못 하는 순간 꼬울 수 밖에 없게 된다는 문제가 있음.
(물론 챠콜&마드도 나쁘진 않은데..)
못 얻으면 정말 뼈가 아플 수 있다고 생각.
평점 : 5점 만점에 4.9(서브로서 사용할 때의 기준 점수)
2. 성탄절 밤의 성스러운 복장 밀리
약한 건 아닌데, 같이 움직여야 할 몬스터가 확보 된 것이 아니라면
사용하기가 좀 많이 곤란하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묘하게 포지션이 잡혀 있는 몬스터.
그나마 신규 ☆8 몬스터라는 점을 감안하면 성능이 마냥 구리진 않다는 게 그나마 천만다행이긴 한데..
아무래도 같이 움직여야 할 필수 서브들이 없다면 이래저래 사용할 때 큰 곤란이 발생한다는 건 분명해서,
이리더로서 사용하기엔 약한 건 아닌데 풀 포텐셜(Full Potential)을 발휘하기 위한 준비가 좀 빡세다는 의견이 대체적인 몬스터.
평점 : 5점 만점에 4
3. 성탄절 밤의 축하 파티 리즐렛&엘르샤
임페리얼드라몬 파티의 3체 루프 구성이 안 되었을 경우
(즉 자력으로 2체나 1체 확보만 되었을 경우)
넣고 쓰라고 나온 몬스터.
한판 기준으로는 사실상 선행 등장을 해버린 꼴이라, 조금만 참으면 되는 부분을 생각해봤을 때 강함의 정도는 결코 무시 못함.
다만 어쩌다 운이 좋아서 3체 루프 구성이 된다고 하면, 솔직히 그 때는 그냥 나무 속성 파티 전용 서브로 돌려서 사용하거나 어시스트 장비 2종 중 하나로 진화시켜서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 다소 아쉬운 부분.
그럼에도 일단 대용 서브로 사용한다고 가정할 경우 가장 최강의 선택지라고 말할 수 밖에 없음.
평점 : 5점 만점에 4.95점
4. 성탄절 밤의 질주 오딘&프리그
* 해당 스샷은 오늘 퀘던 법석으로 돌려서 나온 것임을 알림(...)
이 쪽은 디지몬 콜라보가 등장하기 전에 등장한 것도 있지만.
최소 1달 반 ~ 2달 뒤에 올 나히아 콜라보 4탄의 데쿠&대폭살신 다이너마이트의 최중요 딜 서브로 기용 되기에, 사실상 2개의 콜라보의 선행 몬스터라고 봐도 될 정도로 확보만 해둔다면 못 쓸 이유는 절대 없음.
다만 제대로 사용할거라면 나히아 콜라보를 바라봐야 한다는 게 조금 꼬와서 그렇지(...)
강한 건 부정할 수 없는 부분인 건 맞음.
즉 존버를 좀 심하게 해야 한다는 점이 다소 걸리긴 하지만, 일단 교환이던 에그를 돌려서 얻었던 1체 정도만 얻었다면 솔직히 아무래도 좋을 정도로 하토르와 더불어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 에그의 나무 속성을 책임지는 몬스터라고 봐도 될 정도.
평점 : 5점 만점에 4.95점
5. 음양성의 성탄절 미카게&쿠칸
하필 등장한 타이밍이 몬스터 자체로 봤을 때 심각하게 최악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아시로 미나라는 선두 주자가 이미 깽판을 치고 있는 상황이라, 어디 들어가서 활약할 건덕지가 나오질 못하고 있음.
그냥 이래저래 좀 불쌍하다고 생각.
성능이 약한 건 아닌데 하필 스킬 효과가 명백하게 아시로 미나 / 임페리얼드라몬과 겹치다보니..
좀.. 스킬 구성이 좀 달랐으면 채용 가치라도 있었을텐데 그런 상황이 아니라서 이래저래 포지셔닝 설계부터 그냥 조졌다는 이야기가 한국 / 일본 양 국가에서 많이 나오는 몬스터.
평점 : 5점 만점에 3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