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구라였다는 영화썰.jpg
마피아들이 워낙 멋지게 나와서 화제가 되었던 대부.
특히 쫙 빼입은 깔끔한 정장이나 쓰리피스 정장을 입은 마피아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이를 보고 선망에 빠진 마피아들이 따라서 양복을 입고 다니기 시작했다는 썰이 있다.

근데 그냥 1920-30년대의 금주법 시대부터 마피아들은 양복입고 다녔음.
이땐 길가던 노동자도 저런 정장이 평상복인 시절이라서 하위계층도 많이 입었다고 함.
대부 영화가 1972년에 나온걸 생각하면 오히려 금주법 시대 마피아들의 복장을 고증한 것에 가깝다고.
실제로 영향을 준건 마피아들의 어투가 상류층이 쓰던 영어로, 행동거지가 동네 양아치에서 영화 속 마피아처럼 귀족적이게 변한거라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