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 "개빡쳐서 돌아버리겠는데 뭔 해탈이고 보살이야 ㅅㅂ"
듀랜달 처죽인 시데 최종전 메사이어 공방전 이후가 배경인 드라마CD에서 아스란이 묘사하는 키라를 보면
1. 기본 성격은 원만하지만 고집을 부릴땐 제대로 부린다.
2. 기본적으로 아무 생각을 안 한다.
3. 귀찮은 걸 싫어하고 싫어하는 건 절대로 안 하려고 든다.
4. 자신이 곤란해지지 않는다면 움직이질 않는다.
5. 준장이라는 군 최고위 장성인 주제에 정식 군사훈련을 받지도 않았고 받을 생각도 안한다. 덕택에 사격, 체술, 전술 모두 빵점. 쓸 곳이라곤 MS 조종밖에 없다.
6. 그런 주제에 라크스 클라인을 곤란하게 하거나 울리거나 위협하면 통제불능이 될 정도로 분노한다.
아스란도 술 들어가서 푸념하는거에 가깝긴하지만
고집이 세지는 섬망 증세, 무기력증, 관계의존성 성격장애, 의도적으로 군사훈련을 기피 등
묘사를 보면 전형적인 군인의 PTSD 종합 선물세트다
정줄놓고 총기난사해도 안이상한 상태인걸
라크스의 옥시토신 허그로 케어해서 그나마 이정도인것(tmi 일본성우 같음)
더 얼탱이가 없는건 시데 초반에 키라, 라크스는 오브 정세가 흉흉해지니 플랜트로 이주할까 고민중이었던걸
이걸 듀랜달이 굳-이 죽이겠다고 벌집을 들쑤셔놓은거다
(시장판 설정까지 더하면 어코드인 라크스가 데스티니 플랜에 방해가되니 치운다는 명분이 더해지긴함)
시데에서 첫 등장한 13화에서 표정만봐도
해탈은 커녕 누가봐도 분노로 눈까리가 돌아간 표정
실제 행동도 굳-이 일부러 팔 다리 한짝씩 날리면서 능욕 티배깅을 시전한다
이게.... 해탈한 사람의 행동.....?
시데때의 키라
해탈 X -> 선빵 맞고 눈깔 돌아간 람보 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