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어2 이거 다시해보니까
에비가 미워지는게 아니라 제작진이 존나 뭐하는 새끼들이지 하는 생각만들더라
억지로 기존 캐릭터를 붕괴시키면서 까지 만들어낸 에비 올려치기 때문에 어정쩡해진 주제의식
의미도 없이 비전투파트를 굳이 길게 자주 플레이어가 직접 조작하게 만들어서 게임전체를 루즈하고 불쾌하게 만들기
마지막에 굳이 그 의미없는 캣파이트를 플레이어에게 직접 시키는 이유는 뭐냐? 니가 죽였어 뭐 그런거임?
에비파트가 전체분량의 40%는 되는 수준이라 안그래도 맥이 끊겨서 짜증나는데다 그 긴 호흡이 조엘과 엘리를 슈레기로 만들기 위한거?
(근본적으로 의사놈이 엘리 죽여서라도 백신 만드려한게 모든것의 시작인데 에비년이 저정도로 복수에 불타는게 더 어이없음)
얘들 처음 의도가 양쪽다 충분히 이유있는 복수였다 뭐 이런거 같은데 그 방식이 매우 불쾌하고 단순해서 그냥 이상한애들 같이 느껴졌음.
이런데다 당시에는 디렉터라는 놈이 SNS에서 실컷 싸워댔다니까...
그리고 전투 솔직히 재밌긴한데 당시 구라 트레일러 반응처럼 호들갑 떨정도는 또 아님. 특히 Ai 같은건 그냥 사기였지 싶음.
단지 이 시스템으로 멀티가 안나온건 정말 아깝네. 1편 멀티가 상당히 재밌었는데. 아쉬운데로 2편 노리턴 모드나 좀 해봐야겠음.
마지막으로 그래픽이랑 아트웍은 다시봐도 매우 좋아서 하는내내 눈요기가 되었다.
이런거 보면 결국 게임그래픽은 5년이나 지났는데 비쥬얼면에서 거의 발전이 없는게 아닌가 싶을정도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