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누농 관련해서 진짜 절망적이고 아연실색하는상황
예전 일베 전성기당시에는 그냥 인간성을 버린 쓰레기들 정도의 인식이라
그냥 보이는족족 쳐잡으면 되었는데
요즘 노누농체를 입에 달고사는 인방인, 내지는 게임커뮤 보면
따뜻한 인간미있는 말을 하거나 자신이 즐기는 게임이 주는 메시지와 교훈을 진지하게 고찰해보고
웃긴 장면이 나오면 쾌활하게 웃고 티키타카로 받아치기도함
나랑다를바 없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이라는게 보임
근데 노누농체 씀
이걸 지적하면 진심으로 이해를 못해서 억울해함
그냥 병먹금 수준이아니라 " 고작 노누농체썼다고 사람하나를 인간쓰레기로 만드냐 " 며 진심억울해함
고작 그거썼다고 인간성을 부정당했다 라는듯이 역으로 성토함
그리고 계속씀
그 단어에대한 무게감 자체가 없음.
10년의 세월이 지나니 인터넷상에서의 인식이 이지'랄로변함
....씨'발
최근 림버스 실황방송중 가장 찰지고 리액션좋은 방송인이 노누농체 입에 달고살아서 더 기분좇같다
진짜 통찰력좋고 드립도좋고 리액션도 좋고 지식도 많은사람인데
어원이고 뭐고 ~누 하는거 키보드가아니라 방송에서 육성으로, 그것도 소리쳐서 외치는거 존나 어감도 좇구리고 어색하기 짝이없어서 지성 자체가 낮아보이는데
그걸 좋다고 주워먹으면서 입에 달고사는건
진짜 일부러 그러는건가 생각이없는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