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더2) 이번 사태 어떻게 끝나든 과거 같은 관심, 지지 받기는 힘들듯
플엑, AGF 자주 참가하길래 다음 행사 있을 때 대비해서 업적레벨 올리고 있었는데 시작한 지 1달만에 게임이 활활 불타고 있네. 나도 여러 행사들 지속적으로 참가하는 거 보고 얘들한테 뭔가 진정성을 느끼고 시작하게 되었다만 그걸 이렇게 통수를 쳐버릴 줄은 몰랐음.
스팀 출시 불발된 이후에 검열 이슈가 터진 거 보면 청불겜으로 노선 틀어서 매니아층 확보는 했지만 영미권 등 서양으로 진출한다거나 IP 확장이 어려워지니까 점차 딴생각을 하기 시작했을 가능성이 높아보임.
문제는 망할뻔한 게임 겨우 살아난 요인을 스스로 치워버린데다 고수위로 어필하면서 캐릭터, 코스튬 팔아치울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자체 검열에 환불 보상도 무료 재화로 퉁친 데다, 일본에서는 법률 위반 소지까지 발생함.
게다가 개발진 ㅇㅂ 발언 어물쩡 넘기기, 검열, 수정을 요구한 주체가 누구인지 못 밝히고 말 흐리기까지 나온 거 보면 이 사태가 어떻게 끝나든 이전과 같은 호응은 받지 못할 거라고 생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