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타르코프 스토리엔딩 근황
약 10년간의 개발끝에 정식 출시한 타르코프
정식 출시를 하면서 이것저것 확장, 수정, 추가를 했지만
뭐니뭐니해도 스토리 임무 추가가 가장 큰 이벤트가 아니었을까
그렇다
이 ㅈ같은 총쏘면 죽는 게임에도 스토리란게 생긴 것이다
이러쿵 저러쿵 해서 수많은 개억까를 이겨내고
마지막에 터미널 맵에 진입해서
고난이도 AI몹들의 파도를 헤엄치고 나서야
이 ㅈ같은 타르코프에서 탈출하게 된다
수많은 유저들이 저마다의 엔딩을 보고
나름의 타르코프 정식 출시를 축하하며
험난한 여정의 끝을 보았다
보았다고 생각했는데...
...엔딩 맵에서 매칭이 된다?
니키타 : 그거 의도된 사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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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발 니키타야!
엔딩은 커녕 이 맵이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구경도 하기전에 내 항문이 열댓개는 더 생겼는데 그게 뭔 ㅈ같은 소리니!
?
난 다 적어놨어!
그게 뭔소리...
아니 시발!
그렇다!
이 맵은 플레이어 매칭이 되는 거였다!
그동안 혼자 들어가서 엔딩을 보게된건
'그냥'
거기까지 도달한 사람이 적어서 였고
이 빌어먹을 스토리 엔딩 맵은 정말 '타르코프 답게'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서로의 머리통에 총구를 들이대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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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니키타, 네녀석은 인간의 유대를 얕봤다..!
우린 처음 만난 사이지만
한날 한시에 터미널에 진입했고
우린 끝까지 함께 맞서싸울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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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오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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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넷이서 탈출이 안돼?
뭐지?
시간도 충분히 남겼는데???
아아
너희가 타르코프를 '타르코프'스럽지 않게 깰거 같아서...
2인 이상의 인원이 플레이할때는
함께 진입한 인원보다 무조건 적게 탈출할 수 있도록
탈출 좌석을 줄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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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미친....
결국 원성을 못이겼는지
패치로 좌석이 늘어나고
파티이동도 생겼다
운영의 신 ㅈ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