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하니까 별별이야기 다 듣는다
십대정도 되보이는 여자애들끼리 뭐 먹으면 성병 안걸린다고 막 서로 떠들어대고 누구언니는 호구잡아서 카페도 차려줬네 어쩌네 이러고 서로 이야기하는거 들었음
오늘은 또 참신하게 경찰서 콜인데 손님이 탑승하고 전화로 동생이란 애한테 아이템 이거 싹 팔면 3-4천 나오는데 너니까 특별히 2천에 주는거네 어쩌네 뭐 작업친놈 구속 나올꺼고 내가 널 속이겠냐 어쩌냐 그러더니 전화끊고 다시 다른사람한테 전화해서는 형님 곧 돈 들어올꺼 같습니다 어쩝니다 이러고있네
모임 왤케 스펙타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