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기독교 썰이 올라오니까 저도 적어보자면.
두가지입니다 간략하게 적어보면
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
고회를 간적이 있었는데
학교에서 선생님께 미국인의 인디언 학살과 차별정책에 대해
썰을 풀어준지 얼마안된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미국 같은 나라라고 뒤가 깨끗한건 아니구나 싶엇죠,
근데 단상에 목사 양반이 설교중에 발언한 문장 한줄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미국인들에게 인디언들은 축복입니다."
전 그래서 일요일 9시 설교 기도가 끝나고 목사에게
물엇습니다.
그렇다면 인디언들에게 가해진 차별정책과 학살은
인디언에게 축복이에요?
답을 못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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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착한데 너무 사람을 믿기도합니다.
최근에도 저를 꼬드겨서 2,500만원 빌려준 곳이 하나 생겻는데 이자도 제대로 안줘서 체무 이행명령 뭐시기 알아볼까 고민인데 여튼간에
제가 군대 다녀오고 벌어진일인데
엄마가 부산 연산동 구석탱이에 치킨집을 하나 장만햇는데 문제는
이 단칸방(대략 5평?)이 어느 교인이 소개해준 업자가
인테리어 비용으로 3천만원 뜯어갔다는겁니다.
장사라도 잘되면 모르겟는데
현지조사도 어떻게 하셧는지 (아마 교인이 꼬드겻겟죠)
한달에 200만원 매출도 안나와서 무진장 애를 먹으셧습니다.
덕분에 군대 갓 전역한 저는 한달인가 두달인가
여름철에 그곳에서 지내야했는데 모기가 엄청 많더군요.
그렇게 서러울수가 없엇고 난생처음 엄마에게
떼썻습니다 제발 여기 포기하고 이사하자고
그렇게 군대 전역하고도 저는 편하게 쉴곳을 찾는데
몇달 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