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나는 소리. 아시는 분이 계실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제가 자주 겪는 일이 단순한 착각인지 아니면 괴현상인지 구별을 부탁드려봅니다.
집에 가끔 다 나가고 혼자 남으면 방에 쳐박혀서 컴퓨터만 할때가 많은데요.
그렇기때문에 부엌에 가는 일도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가끔 '달그락'하고 접시 건드리는 소리가 날 때가 있어요
어렸을 때부터 자주 겪은 일이라 이제는 별로 놀라지도 않는데
왜 이런 소리가 나는 걸까요...?
또 접시소리만큼 자주 나는 소리가 전등 켜고 끄는소리입니다.
스위치의 '딸칵'소리. 이것도 살아오면서 혼자 있을때면 자주 들렸는데
딱 한 번은, 지금도 믿기지 않지만
저 '딸칵'소리가 나면서 정말 방에있는 불이 켜진 일이 있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너무 놀랐는데 다행히 그땐 겁이 많지 않던 떄라서 (지금은 나이가 들면서 미지의 존재에대한 자각심이 들면서 겁이 많아짐)
얼마 안 있어서 두려움을 떨쳤습니다.
저번에 혼자 파라노말액티비티보고 너무 겁을 먹어서... 잔뜩 긴장한채로 불꺼진 거실을 걷다가
또 그 '달그락'하는 소리가 나서
정말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사람이 너무 무서우면 다리가 움직이질 않고 몸이 굳더군요 정말로! (살면서 그렇게 놀라본 적이 없음)
집에 혼자있을 때만 나는 이 소리들의 출처를 밝혀주세요
P.S. 이게 힛갤에 오다니... 글에 실망하신분들은 마이피나 좀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