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ton sea 라는 캘리포니아주 남쪽에 위치한 커다란 염호수 입니다.
1905년경에 용수로 공사로 인해 콜로라도 강이 나뉘어지면서 갑작스럽게 호수가 생성되었습니다.
호수에 나가거나 들어오는 물이 없어 급격한 염도의 증가로 인해 수백만마리의 물고기가 죽었고,
그 뒤 남은 뼈들이 쌓여 모래사장같은 호숫가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저 뼈들이 쌓인게 꽤 되서 밟으면 발이 푹 빠진다는군요
Salton sea 라는 캘리포니아주 남쪽에 위치한 커다란 염호수 입니다.
1905년경에 용수로 공사로 인해 콜로라도 강이 나뉘어지면서 갑작스럽게 호수가 생성되었습니다.
호수에 나가거나 들어오는 물이 없어 급격한 염도의 증가로 인해 수백만마리의 물고기가 죽었고,
그 뒤 남은 뼈들이 쌓여 모래사장같은 호숫가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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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메말랐네요. 저걸 보자마자 사료로 만들면 좋겠단 생각이 제일 먼저 듬.... 멸치 다듬을 때 등뼈 발라먹으면 맛있거든요;;;
역시 고양이...
와..멀리서 봤을땐 그냥 백사장같은데...어마어마하네요...ㄷㄷㄷ
당시 비린내 장난 아니었겠네요. 공포의물고기 시취 수준이었을텐데.
얼마나 죽은거지 ㄷㄷ
얼마나 죽은거지 ㄷㄷ
ㄷㄷㄷㄷㄷㄷㄷ
와..멀리서 봤을땐 그냥 백사장같은데...어마어마하네요...ㄷㄷㄷ
전 메말랐네요. 저걸 보자마자 사료로 만들면 좋겠단 생각이 제일 먼저 듬.... 멸치 다듬을 때 등뼈 발라먹으면 맛있거든요;;;
역시 고양이...
저는 요술고양이 펠릭스를 감명?(심슨가족하고 수위와 방향만 다를뿐-_-) 깊게 보고, 그 재밌는 다차원성격의 말하는 야옹이와, 제가 공학쪽이라서 전자기기를 접하고 그쪽도 좋아하고 해서 합성어로 했는데, 펠릭스는 사람이름 고유명사라서, 발음이 비슷한거 찾아보니 진짜로 들고양이가 있더라고요 저는 그런데 해산물같은거 비려서 잘 못먹어요 우유도 좋아는하는데 속이 안좋아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냄새는 안나려나
100여년 전에 잠깐 났다네요 지금은 단백질이 없어서 안나는 것
당시 비린내 장난 아니었겠네요. 공포의물고기 시취 수준이었을텐데.
물고기:히익...무서운 인간들ㅠㅠ
비린내 안나냐?
에바 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