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길래 저런 사진을 찍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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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님의 공격이 먹혔다. 후손은 심한 정신 데미지를 입었다!
Are you my mommy? Are you my mommy? Are you my mommy?
맨밑사진 why wait till 1955 라고 써있는거 보니까 무슨 종말론 사이비종교 집회같은데요, 아마 1955년에 지구종말 이런거 유행이었나봅니다
첫 번째 사진은 왠지 1차대전때 찍은거 같고....... 아무래도 찍은건 사진기가 막 발전하고 그러니 이것저것 작품을 만든 거겠죠 아마도...
왠지...닥터가 나올꺼같아요 닥터!!구해줘요
첫번째사진은 방독면인가요..
첫 번째 사진은 왠지 1차대전때 찍은거 같고....... 아무래도 찍은건 사진기가 막 발전하고 그러니 이것저것 작품을 만든 거겠죠 아마도...
5번째 가운데 있는 성인은 왜 저러고 있죠? 설마 시체인가.
듣기로는 옛날 애들사진찍을때 애들 안울게 엄마가 보자기쓰고 같이 찍었다던것 같네요...
아...애기들 사진만 찍고싶을때 저렇게 했던거군요.. 흑백사진이 아니었다면 좀더 밝은 분위기였을텐데 ㅋㅋ
저런 사진 말고 멀쩡이 죽은 아이들 사진도 있습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조상님의 공격이 먹혔다. 후손은 심한 정신 데미지를 입었다!
4번째 사진 저 할아버지는 그럴 의도가 없었겠지만 참 오묘한 상상을 하게 만드는 구도네요.
손자가 귀여워서
4번째 프레디 크루거 닮음..
것보다 반투명인것같네요
할아버지 "손녀만...친손녀만 아니었어도...!"
마를린 맨슨 뮤직비디오 생각나네요 ㅋ
맨밑사진 why wait till 1955 라고 써있는거 보니까 무슨 종말론 사이비종교 집회같은데요, 아마 1955년에 지구종말 이런거 유행이었나봅니다
닥터후 보고 싶다.
왠지...닥터가 나올꺼같아요 닥터!!구해줘요
분위기 쩌네
방독면은 핵전쟁 대비차원에서 훈련하던거 아닐까 싶은데... 다른건 할로윈때 찍은거고....그외는 기이한 질명 가릴려고 했다던가
2번째 사진에서 중2병같은게 느껴진다 ㅋ
2번째 사진에서 중2병같은게 느껴진다 ㅋ
지금 유게 인증사진들 보면서 후손들이 같은반응을 보일지도... 낫띠따라던가
솔직히 브금이 그래서 그렇지 마지막 사진이나 저 차 태우는 사진들은 막 장난치는 사진 아닌가.. 서양넘들 할로윈때 좋아 죽잖어 지금 코스프레 사진들 중에 좀 고퀄들도 미래에는 이렇게 보일듯?
Are you my mommy? Are you my mommy? Are you my mommy?
독타!
슈발 나도 이생각했는데;
yes, i m your mommy
검색해봤는데 뭔질모르겠네요 이게 뭔가요? 방독면 쓴 아이 사진만 나오는데
닥터후라는 유명한영국드라마인데 거기 에피소드중 하나입니다. 극중 방독면쓴아이가 계속 아유 마이 마미 라고 물어보면서 따라댕겨요.
도로헤도로
밑에서 세번째 사진 도로헤도로 같음....
첫번째 사진은 추측인데, 아마 적백내전때 볼쇼베키쪽 소년병이 아닐까 싶습니다.. 중간에 하얀 마스크 쓴거는 워낙 모래 먼지가 많아서.. 마지막 사진은 켈리포니아서 자동차 배기가스로 스모그가 사회 문제가 되자 일단의 사람들이 모여 "마스크 없이는 밥도 못먹겠다"면서 찍은 시위 사진입니다 55년 이야기 있는거는 당시 스모그가 54년 10월에 일어났는데, 시장이 버티라는 식으로 나오니까 못버티겠다고 쓴것.
저거 독가스 방독면 아닌가요
생각해봐 훗날 우리 후손이 약하고 만든 각종짤들을 보고 조상님들은 무슨 생각을 하며 이런 짤들을 만들었을까? 하면 오히려 저건 양반임
밑에서 다섯번째는 페이데이 미션 성공하고 찍은 거라네요.
ㅋㅋㅋㅋ 페이데이 가면 5명 ㅋㅋ
몇개는 할로윈데이 같은데요. 지금이나 좀 깜찍한 의상이지 옛날 사진 보면 그냥 호러복장.
첫번째사진 마이케미컬로맨스 엘컴투더브랙퍼레이드 뮤직비디오 아닌가요???
학생들의 꿈이라고 된건 진짜 시체같은데 ㄷㄷㄷ
3번째 사진이 제일 기괴하고 무섭네요
다른건 모르겠지만 디즈니 애들은 할로윈데이네 그 당시에 보면 지금 디즈니 가면쓰고 다니는 애들하고 다름 없겠지만 흑백으로 보니 SCP생각나 ㄷㄷㄷㄷ
는 뒤에 차에 불난걸 지금봤다 안녕 교회 갔다오기 전의 나
삭제된 댓글입니다.
브금은 타케미츠 토루의 toward the sea - the night 입니다
무앙무앙
시체들이랑 같이 찍은 저 사람은 인체의 신비같은걸 예견하고 찍은건 아니겠죠?
3번째사진 데미안과 오필리아 수준... ㄷㄷ
오싹하네요;;
두번째는 그냥 콩 아닌가요?
두번째는 그냥 콩 아닌가요?
두번째 사진 콩의 기운이 느껴진다
두번째 사진 콩의 기운이 느껴진다
옛날 사진들이 아니라 그냥 작업한 사진들이지 무슨....
중간에 가족사진같은거는 시체를 박제해서 찍는사진이에요
과거의 관심병자.
옛날사진이 아니라 최근에 합성한 사진이겠죠.대부분 돈하고 관련되어 있을테고 신기한사진이랍시고 돈좀 벌어볼려고
뭐 이 정도를 갖고. 미키마우스 클럽 사진 보면 기절하실 듯. http://arbroath.blogspot.kr/2014/02/say-cheese.html?m=1
2번째라 콩
뭔가 옛날 영화찍을때 스틸로 찍어둔 사진같네요. 어릴적에 집에 LIFE라는 외국사진집 번역한 잡지가 있었는데 이해할수 없는사진들이 정말 많았음.
맨 윗사진은, 이런 사연이 있네요. http://all-that-is-interesting.com/the-town-where-everyone-wears-a-gas-mask
5번째 사진 젤 왼쪽애 손 왜 저리 까맣지
메탈 앨범 표지 같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