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전세계 사람들을 감동시켰던 두 모녀..
역시 어머니는 위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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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쪽이 딸입니다. 미국 텍타스주에 사는 아달리아 로즈 윌리엄스(6세) 평균수명이 13년 가량이며, 소아 초기부터 매우 드물게 발병하는 허친슨-길포드증후군, 일명 선천성 조로증 환자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사람들과 소통해 왔다.현재 윌리엄스의 페이스북 팬 규모는 무려 600만명. 하루에도 수백 통이 넘는 이메일을 받을 만큼 인기스타로 자리 잡았다.
논리적이고 싶은 바보. ㅎ
아무리봐도, 밑에분들 글을 봐도 이건 아닌듯하네요;;
원래 머리카락이 없는 아이인것 같은데, 유투브 검색해보니 가발같은것도 분홍색/갈색..다양하게 쓰고 나오네요. 아이를 위해서 어머니가 삭발하신것 같습니다. 일년전 기사에 6살이라 했으니, 이제 올해 7살 이겠네요.
내가 이상한게 아니라 작은 여자분이 어머니에요. 첫번째 사진에 보면 "내가 머리카락이 있을 때 아달리아와 나"라고 적혀있죠? 작은 여자분이 가발을 쓰고 있는 사진이니까... 저 말을 한 사람이 어머니이고 그게 작은 여자분이죠. 그러니까 저 사진은 어머니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어머니가 올린 사진이구요. 두번째 사진에서는 "나와 어머니는 이제 쌍둥이다!!! 나는 어머니를 사랑해"라고 되어있으니까 저 사진은 딸의 페이스북에서 나오는 사진이고 저 말을 한 사람은 큰 여자분인 딸이에요. 왜냐하면 딸이 어머니 처럼 머리를 삭발했거든요. 아마 입양이라든가 대리모 비슷하게 해서 딸을 가졌던 것 같네요.
애가 왜 저러죠..?ㅠㅠ 유전병인가
내가 이상한게 아니라 작은 여자분이 어머니에요. 첫번째 사진에 보면 "내가 머리카락이 있을 때 아달리아와 나"라고 적혀있죠? 작은 여자분이 가발을 쓰고 있는 사진이니까... 저 말을 한 사람이 어머니이고 그게 작은 여자분이죠. 그러니까 저 사진은 어머니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어머니가 올린 사진이구요. 두번째 사진에서는 "나와 어머니는 이제 쌍둥이다!!! 나는 어머니를 사랑해"라고 되어있으니까 저 사진은 딸의 페이스북에서 나오는 사진이고 저 말을 한 사람은 큰 여자분인 딸이에요. 왜냐하면 딸이 어머니 처럼 머리를 삭발했거든요. 아마 입양이라든가 대리모 비슷하게 해서 딸을 가졌던 것 같네요.
내가(X) -> 애가(O)
아니네요
아무리봐도, 밑에분들 글을 봐도 이건 아닌듯하네요;;
뭔 작은 사람이 어머니야
논리적이고 싶은 바보. ㅎ
조로증 환자에 대해서 쪼금이라도 알았다면 저렇게 큰 딸을 가진 어머니일수가 없다는 건 당연히 알텐데 ㅎ
작은 사람이 딸아닌가여?
저도 작은 쪽이 딸 같은데...
작은 쪽이 딸입니다. 미국 텍타스주에 사는 아달리아 로즈 윌리엄스(6세) 평균수명이 13년 가량이며, 소아 초기부터 매우 드물게 발병하는 허친슨-길포드증후군, 일명 선천성 조로증 환자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사람들과 소통해 왔다.현재 윌리엄스의 페이스북 팬 규모는 무려 600만명. 하루에도 수백 통이 넘는 이메일을 받을 만큼 인기스타로 자리 잡았다.
원래 머리카락이 없는 아이인것 같은데, 유투브 검색해보니 가발같은것도 분홍색/갈색..다양하게 쓰고 나오네요. 아이를 위해서 어머니가 삭발하신것 같습니다. 일년전 기사에 6살이라 했으니, 이제 올해 7살 이겠네요.
조로증이라니.... 너무 불쌍하네요 ㅜㅠ
딱 보니깐 조로증 환자네요. 수명이 많이 살아봤자 20살은 못넘기는 비정상적으로 빨리 늙는병.
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