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을 잠비아 봉사여행으로 갔다온 클레이튼 커쇼 부부는 시즌이 끝날 때 마다
아프리카 빈국을 방문해 병원과 학교를 건립하는데 거액을 내고 벽돌을 나른다....
네이트 판 작성자 : 언더테이커
신혼여행을 잠비아 봉사여행으로 갔다온 클레이튼 커쇼 부부는 시즌이 끝날 때 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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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예수님이 바라던 사람은 저런 사람이었을 테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개신교 특징이 베스킨라빈스 믿음. 믿고싶은거만 골라믿고 유리한쪽으로 해석하고...
한국의 ㅁㅁ들 특히 목사들은 예수님이 싫어하시던 바리사이파랑 똑같음
같은 과오를 알면서 실수 인척 저지르고 공연히 예수님을 찾지요
골수 교인들은 크리스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 삶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거라고 빡빡 우길게 뻔함.
원래 예수님이 바라던 사람은 저런 사람이었을 테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과오를 알면서 실수 인척 저지르고 공연히 예수님을 찾지요
일부러 하고도 예수 찾는경우도 있지요.
골수 교인들은 크리스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 삶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거라고 빡빡 우길게 뻔함.
개신교 특징이 베스킨라빈스 믿음. 믿고싶은거만 골라믿고 유리한쪽으로 해석하고...
목사한테 예수그리스도가 말한 거지 나사로에 관해 얘기를 꺼낸 적이 있는데 예수의 이적과 행적과 말씀은 모조리 사실로 떠받들고 은혜로운 기적으로 여기길 마지않으면서 그리스도가 말한 거지 나사로가 죽어 자기와 함께 천국에 들거란 얘기는 사실이 아닌 온리 천국행 비유로만 해석함. 눈부신 기적이랑 듣기 좋은 덕담만 사실이고, 구주로서 세상이 돌보지 않는 빈자와 함께 동행한다는 실질적인 말씀과 상황에 대해선 죽어도 그저 신학적 비유라고만 고집. 왜그러냐면 그게 욕심과 교만을 내려놓고 심령이 거지같이 가난해야 천국이 허락된단 소리가 되어줘야 하거든. 어디다 내려놔. 그 말씀하는 데다 내려놓으란 소린거야. 거기다 심령이 가난한 심령이 가난한 따위 말도 자신들이 가진 욕망과 부를 아낌받고 신적 인정을 받기 위해서나 떠드는 소리지 진짜 세상의 가난한 사람은 교회엔 발도 못 붙이고 법과 정의도 돈 밑에 깔려죽은 이 자본주의시대에 그렇게 가진 자들의 부에 대한 거창한 윤리적 합리만 제공하는 곳이 지금 기독교회야. 그건 어쨌든 시대의 요구기도 하니... 게다가 우리에게 남겨진 신학전개의 역사 자체가 기본적으로 교회중심주의에서 단 한 발짝도 벗어나본 적 없으니 이해는 가는데 조금만 양심으로 들다보면 아는 걸 어떻게 그리도 서재에 쌓인 신학서적으로 눈앞을 두껍게 막으려고만 애쓰는지... 교회가 세상에 대해 추구하는 은혜로우신 낙수효과도 뭐 좋다 이건데 왜 은혜로부터 이어와 은혜로 내릴 생각은 안하고 돈과 물질로부터 이어와서 은혜로 낼 생각뿐이야.
한국의 ㅁㅁ들 특히 목사들은 예수님이 싫어하시던 바리사이파랑 똑같음
한국 개신교는 이미 한참 변형된 종교입니다. 일제시대 그리고 육이오. 그리고 군부 독재시절을 거치면서 권력과 천민자본주의에 굴복하고 기복신앙과 결합했죠. 십일조 라는게 유럽에서 이미 오래전에 사라졌다고 하고 미국도 사라진진 수십년이라는데 아직도 한국교회만 십일조 강조하고 기복신앙 강조하죠.
십일조가 사라졌다고요? 성경에도 십일조를 드리라고 나오는데 없어졌다는게 더 이상한데요? 물론 한국 교회들은 십일조외에도 헌금만을 강조/강요하긴 합니다만
하나도 안이상한데요. 성경에 나온게 지금 사회에서는 안하는 것도 많거든요.
목사들이 자립해야되는 현실을 빼먹으면 안됨. 지가 돈 못벌면 가족까지 굶겨야되는 현실인데... 고로 교회는 영원한 호구 양산 체제임.
솔직히 전도하는 이유는 결국 돈이지 저런 사람이 진짜 크리스찬이죠
이게 어딜봐서 괴담이죠?
한국 개신교회가 괴담이라는 결론이 나오죠. 우회적.
좃나 멋있다...
저런 사람이 진짜 법 없이 살 사람이고 종교측에서 주장하는 '천국 갈 사람' 이네요.
저런 사람을 보면 기독교는 진리다. 그래고 ㅁㅁ만 보이는 사람은 기독교를 부정하겠지. 그들은 보고싶은 것만 보기때문에 오로지 ㅁㅁ스러운 것을 보기 좋아하고 기독스러운 것은 보지 않는다. 기독스러운 것을 보는 자는 기독교에 귀의할 가능성이 크다
그나마 내가 교회 다니는게 지금 교회가 멀쩡한 교회라 다니는거지. 큰어머니 다니는 교회 들어보니 이게 ㅁㅁ이구나 싶었음. 십 몇년 다니고, 봉사활동하고 신앙 충실히 했는데, 경제형편 어려워서 십일조 안했다고 집사 안수도 안 시켜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