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독일사람인 스테판 라민이 여친 도르쉬와 함께 여행을 떠났습니다.
10월 16일 프랑스령 마르키즈제도의 누쿠히바섬에 도착한 커플은
현지의 여행가이드 아이티의 안내에 따라서
스테판 라민은 아이티와 함께 염소사냥을 떠났지만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이후 아이티가 돌아와 도르쉬에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라민이 위험해요!" 라 꼬드긴뒤
다른곳으로 유인해 나무에 체인으로 묶고는 총으로 위협한뒤 성폭행 했으나
도르쉬는 가까스로 탈출해 자신의 배로 돌아오고 인근 네덜란드 어부의 도움으로 살아남았습니다.
이후 경찰이 섬을 샅샅이 뒤졌지만 찾은건 모닥불을 피운 흔적과
불에 타다 남은 라민의 턱뼈를 발견했고 칼자국도 나있었다 합니다.
경찰들은 라민이 그곳 사람들에게 잡아먹힌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ㄴ그어부자식은 아버지가 너무 부끄럽다고해서 자살함.
아들은 부끄러워서 자살했는데, 아버지란 작자는 "싼값에 태워주겠다는 배를 의심하고 배에 타지 않았던들 이런일이 발생했겠느냐"라면서 피해자를 탓하는 전형적인 사이코패스들의 대사를 읊었더랬죠. 비록 자살이 옳은 방법은 아니지만 적어도 그 아들이란 사람은 최소한의 양심이란건 있었나 봅니다. 어떻게 사이코패스같은 인간한테서 양심 있는사람이 나올수가 있는건지......
그 선장 진정 싸이코패스죠..그선장 아들은 충격먹고 했구오..
70대 어부 그 색히말이죠 총 4명을 죽였지요 남녀 커플, 여대생 둘 배 태워서 여자 성폭행하려다 저항이 심하니까 그냥 물에 빠뜨려서 죽인 사건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2057152/Henri-Haiti-Stefan-Rahms-girlfriend-Heike-Dorsch-escaped-cannibal-killer.html 놀랍게도 실제로 일어난일이 맞습니다. 범인은 헨리 아이티 그곳 부족민이자 관광가이드인데 독일인 관광객 남자를 총으로 살해한후 여자를 ㅁㅁ하려고 했지만 실패했다고 합니다. 문제는 본문처럼 식인행각이 있었냐는 점인데 이게 증거는 없지만 범인인 아이티 몸의 문신이 나타내는 부족이 식인풍습이 있었기 때문에 혹시 잡아먹은게 아닌가 하는 의혹이 제기되었기 때문입니다. 실제 피해자가 잡아먹혔는지 아닌지는 밝혀진바 없습니다만 일단 독일 검찰측에서는 식인행위는 없었던 것으로 보고 있으며 기소장에서도 식인행위에 대한 부분은 포함시키지 않았다고 합니다.
죄..죄송하지만 걍찰이 아니라 경찰인데 잘못적으셧어요...ㅠ
헐.... 여행가이드까지 저러면;;;
한국에도 어떤 선장이 커플왔는데 남자 배에서 밀어서 익사시키고 여자도 죽이고 이런 적이 있다던데
70대 어부 그 색히말이죠 총 4명을 죽였지요 남녀 커플, 여대생 둘 배 태워서 여자 성폭행하려다 저항이 심하니까 그냥 물에 빠뜨려서 죽인 사건
그 선장 진정 싸이코패스죠..그선장 아들은 충격먹고 했구오..
ㄴ그어부자식은 아버지가 너무 부끄럽다고해서 자살함.
물에 빠트리고.. 배에 달라붙지못하게 무슨 갈고리달린 막대로 떨어트렸다고 했죠... 2번째 피해자였나.. 배타기전에 핸드폰 빌려줘서 그 번호에 구조 문자 보내서 덜미가 잡힌걸로 기억하네요..
아들은 부끄러워서 자살했는데, 아버지란 작자는 "싼값에 태워주겠다는 배를 의심하고 배에 타지 않았던들 이런일이 발생했겠느냐"라면서 피해자를 탓하는 전형적인 사이코패스들의 대사를 읊었더랬죠. 비록 자살이 옳은 방법은 아니지만 적어도 그 아들이란 사람은 최소한의 양심이란건 있었나 봅니다. 어떻게 사이코패스같은 인간한테서 양심 있는사람이 나올수가 있는건지......
진짜 천운으로 피해자 디카가 발견되고 그걸 국과수에서 복원 성공해 범행을 입증할 수있었죠. 피해자의 멈춘 시계와 디카시간이 거의 동시간 대. 우연히 디카찍힌 보성 어부 새끼 면상을 봤는데 진짜 주먹이 절로 쥐어지더군요.
폰으로 댓글적다보니 단어가 빠졌네요 충격먹고 자살 했구요로 적은거였는데 단어하나만 쏙 빠져 있네요 ㅋ
사냥하러 간다는 이유가 저 남자를 총으로 쏴죽이는걸 속이려고. 총소리 나도 의심 않하게하는 의도였네요...
저거 실제로 일어났던일 맞나요 어디서 얼핏들었는데 저 사건 구라라고 한거같은데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2057152/Henri-Haiti-Stefan-Rahms-girlfriend-Heike-Dorsch-escaped-cannibal-killer.html 놀랍게도 실제로 일어난일이 맞습니다. 범인은 헨리 아이티 그곳 부족민이자 관광가이드인데 독일인 관광객 남자를 총으로 살해한후 여자를 ㅁㅁ하려고 했지만 실패했다고 합니다. 문제는 본문처럼 식인행각이 있었냐는 점인데 이게 증거는 없지만 범인인 아이티 몸의 문신이 나타내는 부족이 식인풍습이 있었기 때문에 혹시 잡아먹은게 아닌가 하는 의혹이 제기되었기 때문입니다. 실제 피해자가 잡아먹혔는지 아닌지는 밝혀진바 없습니다만 일단 독일 검찰측에서는 식인행위는 없었던 것으로 보고 있으며 기소장에서도 식인행위에 대한 부분은 포함시키지 않았다고 합니다.
루테루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