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맞지 않는 글이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출처 : 이종격투기 카페
+BGM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추가했습니다.
아마겟돈 OST / Aerosmith - i don't want to miss a thing
|
7회 희망의나무
추천 0
조회 87
날짜 2024.06.04
|
|
시시한프리즘
추천 5
조회 871
날짜 2024.05.30
|
|
Ygolonac
추천 4
조회 659
날짜 2024.05.30
|
|
uspinme
추천 9
조회 1508
날짜 2024.05.29
|
|
uspinme
추천 17
조회 2676
날짜 2024.05.29
|
|
uspinme
추천 2
조회 387
날짜 2024.05.29
|
|
uspinme
추천 10
조회 2538
날짜 2024.05.29
|
|
uspinme
추천 2
조회 349
날짜 2024.05.29
|
|
uspinme
추천 2
조회 799
날짜 2024.05.29
|
|
uspinme
추천 13
조회 3816
날짜 2024.05.29
|
|
uspinme
추천 2
조회 292
날짜 2024.05.29
|
|
uspinme
추천 4
조회 309
날짜 2024.05.29
|
|
uspinme
추천 5
조회 324
날짜 2024.05.29
|
|
NGGN
추천 2
조회 498
날짜 2024.05.29
|
|
평범학생
추천 103
조회 14847
날짜 2024.05.28
|
|
Ygolonac
추천 6
조회 425
날짜 2024.05.28
|
|
루리웹-0016560573
추천 0
조회 250
날짜 2024.05.27
|
|
루리웹-0016560573
추천 0
조회 118
날짜 2024.05.27
|
|
인테리어보수
추천 0
조회 370
날짜 2024.05.26
|
|
루리웹-0941560291
추천 4
조회 430
날짜 2024.05.26
|
|
루리웹-4964138573
추천 0
조회 236
날짜 2024.05.24
|
|
신 사
추천 8
조회 1662
날짜 2024.05.23
|
|
NGGN
추천 5
조회 1490
날짜 2024.05.23
|
|
월돚하면서루리웹하기
추천 54
조회 8728
날짜 2024.05.22
|
|
빈센트Vincent
추천 4
조회 1429
날짜 2024.05.22
|
|
루리웹-0016560573
추천 0
조회 233
날짜 2024.05.21
|
|
루리웹-0016560573
추천 0
조회 321
날짜 2024.05.21
|
|
루리웹-0016560573
추천 0
조회 274
날짜 2024.05.21
|
저 아저씨 이름이 호이트 라는 아저씨인데 아들이 장애 를 않고 태어나서 아무것도 할수 없는 아들에게 내가 어떻게 하면 우리 아들이 뭔가를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다니던 회사도 사표내고 아들과 함께 팀 호이트 라는 팀으로 철인5종경기에 저렇게 출전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전 훈련소에서 호이트 아저씨 와 아들의 일주를 봣었는데 그 당시 아버지 생각이 나서 보고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부모님이 라는 존재는 이 시대 우리들의 진정한 영웅이라는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전 헬스하면서 런닝 15분만 뛰어도 힘든데 저 분 은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오늘 하루도 가장의 역활을 않고 달리는 이 세상 모든 아버지들에게 박수를..
아버지는 강하다!
아버지 팔에 점점 근육이 붙는다..
아버지야 말로 이시대 최고의 영웅이십니다..
나는 정상인으로 태어났는데, 아버지한테 저렇게 사랑을 받고 도움을 받고 있죠. 아버지 정말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아버지는 강하다!
저 아저씨 이름이 호이트 라는 아저씨인데 아들이 장애 를 않고 태어나서 아무것도 할수 없는 아들에게 내가 어떻게 하면 우리 아들이 뭔가를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다니던 회사도 사표내고 아들과 함께 팀 호이트 라는 팀으로 철인5종경기에 저렇게 출전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전 훈련소에서 호이트 아저씨 와 아들의 일주를 봣었는데 그 당시 아버지 생각이 나서 보고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부모님이 라는 존재는 이 시대 우리들의 진정한 영웅이라는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전 헬스하면서 런닝 15분만 뛰어도 힘든데 저 분 은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오늘 하루도 가장의 역활을 않고 달리는 이 세상 모든 아버지들에게 박수를..
그리고 280일동안 뱃속에서 온갖고통 격으면서 참아 내시고 또한 저승문이 찰나의 간격으로 보인다는 출산의 아픔도 이겨내셔서 우리를 아무탈 없이 잘길러주신 어머니께도 박수를..
아버지 팔에 점점 근육이 붙는다..
아버지야 말로 이시대 최고의 영웅이십니다..
힘쌘아버지
감동글엔 말없이 추천
아버지 얼굴이 힘들어 하는 모습이 맘아파서 그럽니다 오해 말아주세요 만약인데 "아빠 글을 읽고 있으면, 내가 장애인이란 사실을 까마득히 잊게 돼요" 라던가 "아빠 영화를 보고 있으면, 있으면, 내가 장애인이란 사실을 까마득히 잊게 돼요" 라고 말하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브금 제목 좀 ㅂㅌ ^^;
아마겟돈 OST/Aerosmith - i don't want to miss a thing 입니다.
아 맙소사 도대체 어떻게 저런 대단한 ... 말이 안나오네요.. 초인이라고밖에는 할말이; 진짜 사랑이란 힘이 정말 못할게 없는 원동력이라는게 다시 느껴집니다..
나는 정상인으로 태어났는데, 아버지한테 저렇게 사랑을 받고 도움을 받고 있죠. 아버지 정말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아들을 위해 사표를 냈는데도 생계걱정없이 달리기를 계속할수 있다는게 참 놀랍습니다. (같은 경우에 대한민국 같으면... )
아주 특이한 케이스고요. 보통 사람이 아무 계획없이 저렇게 행동하면 ↗망하는건 마찬가지입니다.
자고로 나라를 잘만나야 저 부자는 집도 여유가 있었겠지만
정말 초인이죠. 자기 아들의 웃는 모습 하나 때문에 자전거도 수영도 할줄 모르던 분이 철인경기를 완주하고 계시는거니까요. 더 무서운건 운동을 시작한게 30대 말이란거죠. 부모가 아니면 못할 일이죠. 세상의 모든 부모들 처럼 말이죠....
퍼갈께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아들이 푸틴 닮으셨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64A_AJjj8M4
오죽하면 현재 고등학교 영어교과서에도 실렸을까요 본문 읽으면서도 아버지의 힘이란 대단하구나 를 알게되었죠.
진짜 대단한다고밖에 할말이 없는.. 정말 아버지는 강한 존재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