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격은 소름 돋는 일 ㄷㄷ
2주전에도 격었던겁니다 ㅋ
컴퓨터 하고 있는데 발 사이 간지러워서 탈탈 털어내니깐
엄청나게 큰 지네가 공간 없는 책상 밑으로 들어가더군요.
순간 닭살이 돋고 너무 놀라서 컴퓨터 끄고 벌레 스프레이
책생 좁은 틈 밑으로 한통 다 뿌리다 싶이 하고 컴퓨터 치우고
책상 위치 옮기고 해봣는데도 못찾았죠. ㄷㄷ
너무 무서워서 틈 공간 바닥에 테잎으로 봉인하고
너무 안일하게 잊고 있었음
오늘 그 놈이 또 내 다리를 ㄷㄷ
이번에도 순간 닭살 소름이 돋았지만
놓치면 안되겠다 싶어서 온몸으로 뛰어서 털어내고
10번 정도 밟아서 죽였습니다.
벌래알러지가 엄청 심한데 안물린게 천만 다행이네요.
롤드컵 보고 있는데 지금도 진정이 안되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