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가끔 눈을 깜빡이거나 하면 "이것"이 보여서 항상 정체가 궁금했었는데 그 궁금증이 풀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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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심한 사람은 엄청 많이 보인다더군요
내 시선을 따라 움직이는데 정작 똑바로 보려고 하면 계속 도망가던 동그라미가 저거구나!!!
그냥 떠다니는게 아니라 그게 움직이면 바로 병원으로 가야됩니다. 기생충임..
와 이거 항상 궁금해하던것인데 감사합니다 ㅎㅎ
권투하는사람이 보이는건 비문증이기도 하지만 막막이 박리되어서 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망막 박리입니다. 말그대로 눈동자 앞쪽에 있는 망막이 자꾸 맞아서 두개로 얇게 분리되는 증상입니다. 심해지면 정상생활이 불가능하다고 알고있습니다. 심지어는 실명도 하구요.
??? 예전에 실제로 안구에 벌레가 산다고 들은 것 같은데... 그게 보이는 거라고... 아닌가봐요??
이거 심한 사람은 엄청 많이 보인다더군요
귀요밐ㅋㅋㅋ
우와 귀엽...
이거 더 파이팅 만화에 모기 어쩌고 그거아닌가요? 모기현상이었던가
만화보고 배운 지식이군요
이거 사진도 있던데 어떻게 찍은걸까요?
내 시선을 따라 움직이는데 정작 똑바로 보려고 하면 계속 도망가던 동그라미가 저거구나!!!
어릴 때 저거 튕기기 자주 했는데 ㅋㅋㅋㅋ
권투하는사람은 대부분 저게 항상 눈에 훤하게 보인다함 뇌를 오지게 강타당해서 그런 증세가 생긴다함 그리고 잘때 눈감았는데 저걸 귀신으로 착각하게됨
가끔 보고 있으면 움직일떄가 있어서 오오 오오오오오!
어릴때 자꾸 쫒았는데 자꾸 도망감
와 이거 항상 궁금해하던것인데 감사합니다 ㅎㅎ
나 이거 하나도 안보여 이거 있다는 자체를 몰랐어 컬쳐쇼크
어릴적엔 공기로 알았고 얼마전엔 기름덩어리로 알고 있었는 데 의외네요.
이들을 잘 컨트롤하면 투시능력을 쓸 수도 있다네요.
어릴떄 이걸 막 설명하고싶었는데 못했죠.. 내 눈에 짚신벌레가 보인다고 막 했었는데...
그냥 떠다니는게 아니라 그게 움직이면 바로 병원으로 가야됩니다. 기생충임..
나만보이는줄 알앗는데 예전에 티비보니 많이들 .그렇더군요..
권투하는사람이 보이는건 비문증이기도 하지만 막막이 박리되어서 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망막 박리입니다. 말그대로 눈동자 앞쪽에 있는 망막이 자꾸 맞아서 두개로 얇게 분리되는 증상입니다. 심해지면 정상생활이 불가능하다고 알고있습니다. 심지어는 실명도 하구요.
저도 하늘보면 몇개 둥둥...
재미있네요. 먼지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와 중딩때부터 궁금하던건데 말로 설명해도 ㅁㅊㄴ 취급받고ㅠㅠ 이걸 지금에 알게됬네요 우와......
졸라 난 핏줄에 적혈구나 백혈구 보이는 건가 싶었는데 ..ㄷㄷㄷ 뭐지 괴담게는 뭔가 내가 원하는 답을 척척 주는 것 같은
하늘을 오랫동안 쳐다보면 보이긴 하는데, 요즘 뭐 하늘볼일이 있어야지.
어릴때 이거보고 "공기가눈에 보이는구먼 왜 안보인다는 거지? " 했던기억이.
요즘도 가끔 뭐가 휙 지나가는 듯 보입니다. 사람들이 보는 유령의 정체가 이 증상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종종 들더라구요
와 궁금증 완전 해결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