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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한 여혐식 발언은 자제하시는게... 반대로 바람나 집나간 남편이 천안함 보상금 내놓으라던 사건도 있었으니까요 병1신은 병1신 나름이지 '남자'와 '여자'의 문제는 아니죠
제가 알기로도 체리 아버님이 보상금 받길 포기한걸로 ㅇㅇ.. 아버지 혼자서 애 둘 키우면서 힘들었을텐데, 나머지 세 가족들한테 다시 가슴에 대못을 박아버리네. 저런 못된 여편네는 상종하지마시고 힘드시겠지만 남은 따님 한 분과 행복하게 지내셨음 좋겠어요 ㅠㅠ
그건 아닌거같아요. 그냥 사람마다 다르겠죠. 남자건 여자건.. 아무리 자식을 낳았어도 키우지 않으면 정들지 않는거같아요. 주변을 돌아보고 느낀건 그래요..
미혼모가 애를 버렸다는 기사는 많이 나오지만 거기에 미혼부는 아예 언급 자체도 안 되는 것처럼요
보상금으로 병원 입원비만 주면 될 듯 애 낳은 거 밖에 아이에게 도움 준 거 없으니
보상금으로 병원 입원비만 주면 될 듯 애 낳은 거 밖에 아이에게 도움 준 거 없으니
저 사건 그러고보니까 어떻게 됬을까요... 이건 아무리봐도 그냥 ㅁㅁ같은데...
천안함때도 이런사건 있었잖아요 생모라면서 보상금 떼간거
왕귀사건
결국 아버지가 보상금 포기하지 않았나요? 저도 자식을 키우는 부모입장이지만... 저런 마인드는 도저히 납득이 안가네요..
돈냄새는 기가 막히게 잘 맡네.
그게 연락 이 가나봄
요즘 보면...아비는 자식들 버리거나 죽이는거 드문데.. 어미는 자식 버리고 죽이고 이런거 많은듯... 인간은 부성애보다 모성이 더 강한 동물 아닌가...에휴..그 돈이 뭔지..
그건 아닌거같아요. 그냥 사람마다 다르겠죠. 남자건 여자건.. 아무리 자식을 낳았어도 키우지 않으면 정들지 않는거같아요. 주변을 돌아보고 느낀건 그래요..
은근한 여혐식 발언은 자제하시는게... 반대로 바람나 집나간 남편이 천안함 보상금 내놓으라던 사건도 있었으니까요 병1신은 병1신 나름이지 '남자'와 '여자'의 문제는 아니죠
여성혐오식 답글과 남녀차별이 섞인 듯한 리플로 불쾌감 줬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요즘 들어 최근 기사들중..유난히 어린 여성들과 보상금 혹은 재산권 같은 소송으로 이슈가 되는 글 중엔 여성이 많은거 같아서요
물론 남녀를 떠나 가장 큰 문제는..."돈" 이겠지요..ㅠㅠ 그게 뭔지
...? 보통 정반대 아닌가요? 게다가 보통 모성이 부성보다 더 크다는 고정관념 때문에 어머니가 자식에게 해를 끼친 일이 더 크게 이슈가 되죠 또는 아버지는 아예 책임에서 벗어나 있어서 조명 자체가 안 되거나요
미혼모가 애를 버렸다는 기사는 많이 나오지만 거기에 미혼부는 아예 언급 자체도 안 되는 것처럼요
친부가 친딸 성폭행했다는 드러운 사례도 많이 보이는걸로 봐서 부성애가 낫네 모성애가 낫네 할건 아닌듯요 걍 ㅁㅁ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나타날뿐
저런식으로 돈을 더럽히는 사람들은 두세배는 더 악하게 당할듯
그랫으면 좋겟는데 그런일이 안일어나네요. 안타까운 세상인듯..
제가 알기로도 체리 아버님이 보상금 받길 포기한걸로 ㅇㅇ.. 아버지 혼자서 애 둘 키우면서 힘들었을텐데, 나머지 세 가족들한테 다시 가슴에 대못을 박아버리네. 저런 못된 여편네는 상종하지마시고 힘드시겠지만 남은 따님 한 분과 행복하게 지내셨음 좋겠어요 ㅠㅠ
소름돋네..
자식만 싸질러 놓았다해서 다 부모가 아닐진데..
명답
여자는 방이 하나뿐이라 그방에 다른남자가 들어가면 정말 무섭게 돌변합니다.
변호사 조땟네..얼굴 아주 큼지막하게 나왔네..밤길 조심하셔야겠어?
보험금 수령하고 그날 바로 벼락맞아 뒤져야 함
나라법도 빙신이고 저 난리 치는 죽일년도 빙신 그냥 다 븽신
여험이 아니고 대부분 대한민국에 서식하는 김치냄새 나는 여자들이 저런 짓을 못할리가 없으며 하물며 저런짓 하는 아지매들도 넘쳐납니다. 지금 글을 읽고있는 분들의 어머니는 어떤지 잘생각해보세요
작작 좀 하세요 그렇게 따지면 남자들도 더러운짓 한거 많으니까 제발요 당신들 같은 사람들 때문에 같은 남자들이 욕먹는겁니다 똥같은 생각은 혼자서 싸지르고 내뱉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