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자세한 정리는
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default/community/325/read?articleId=20873618&objCate1=&bbsId=G005&searchKey=subjectNcontent&itemGroupId=&itemId=143&sortKey=depth&searchValue=%25EC%25A0%2595%25EC%25A4%2580%25ED%2595%2598+%25ED%258A%25B8%25EC%259C%2584%25ED%2584%25B0&platformId=
혐사진 주의
진짜 저런놈들이 무서운게, "그런 나를 이해해주지 못 하는 너희들이 나쁜거야" 이런 식.
밖에서 처음보는 어른들이나 그런 분들한테는 싹싹하게 잘 대하고,
자기 아랫사람이나 또래사람한테는 자기 딴에는 편안하게 대해준다는데, 과도하게 이상행동을 해서 정작 당하는 사람한테는 스트레스.
그러다가 자기 맘에 좀만 안 드는 행동을 하면 누구든 간에,어디서든 바로 호박씨 깝니다
그리고 글을 저런식으로 나이가 몇이든 간에 좀 모자라보이고,엉성하게 중2병식으로 쓰더군요.
아무튼 저런 끼가 있는 놈은, 피하는게 장땡이더라구요..
나중에 분명 문제에 휘말리게 되더라구요..
이런 인간들이 꼭 뚱뚱or멸치일거라 생각하시는데
진짜 덩치크고 운동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렇기에 오히려 밖에서 보면 잘 모르는거고..
딱 2~3시간 얘기해보거나 카톡같은걸로 대화 나누면 바로 티 나고.
또 저런 사람하고 엮여서 문제 터져도
사람이 쉽게 안 변한다고... 절대 안 변해요.
말싸움을 해도 ' 난 분명 먼저 잘못한게 없는데 백보 양보해서 잘못한거라 칠게, 그런데 넌 나를 기분 나쁘게했어. 사과해. 난 너를 괴롭히고 놀리고 했지만 너한테 잘해준거라 생각하는데? 왜 그걸 고맙게 생각 못 해? 다 너가 잘못이야 '
크게 문제터져도 그 한 순간만 딴사람 눈치가 있어서 반성하는 척 하는거지
속으로는 온갖 욕 해댑니다..
제 경험에서 나온 거라 틀릴 수도 있겠지만,
당한 입장에서 절대 안 잊혀지네요..
ㅇ
그 놈도 글을 진짜
자기 입장에서 자기가 피해자인것마냥 쓰고, 엉성하고 뒤죽박죽에
"그 oo이라는 애는 싸가지가 없는놈 같다
내가 좀 장난쳤다고 피하다니 ㅎㅎㅎ! 사회 물 조금이라도 더 먹은 착한 내가 참는 수 밖에.. 어휴 그런식으로 살면 안 되는데 멍청한놈 정신 좀 차리지" 교수님한테 제출하는 과제에다가 이런 식으로 썼었는데..
게다가 과제내용을 자기 ㅅㅅ토킹, 애들 뒷담으로 도배..
웃긴게 오프라인에서는 잠자코 가만히 있더니,
다른 사람이 안 보이는 곳에서 실명거론하면서 "개xx! xx년! x가리 터져죽어버려!" 이러면서 욕 써대고
카톡같은걸로 방금 만난 사람한테 여자애이름 언급하면서 성희롱 장난치고..
다른 사람이 우연히 그놈 구글링하다 찾아서 다행이지.
결국 문제터져서 이리저리 됬는데
미안해하는건 하루만이고 얼마 안 지나고 다시 원상복귀..
닉네임과 행동이 일치하시는 분이군여
엌.... 이거 제가 신상턴 사람입니다. 왜 털었냐 하면..... 살짝 주작같은 글이라서 에이 게임학과도 아니네~ 하는 정도로 알아보려고 뒤졌는데 진짜 심각한걸 보아서 제보했던 사건이었죠...
정신병자가 무서운게 뭐냐면 첫 글처럼 게시글만으로 보는 사람 마음이 넘어갈정도의 글을 쓸 수 있을 정도로 영악해서 소름끼침 ㄷㄷ
반전이네 부모님은 정상이고 정신병원갈만한 짓을 했네.
진짜... 넷글 함부로 믿으면 안된다는거 제대로 보여준 사례죠
정신병자가 무서운게 뭐냐면 첫 글처럼 게시글만으로 보는 사람 마음이 넘어갈정도의 글을 쓸 수 있을 정도로 영악해서 소름끼침 ㄷㄷ
이게 ㄹㅇ... 본문 내용보다도 이게 젤 소름돋는 점이네요
근데 수위 높은건 저거보다 훨씬 더 심한가요?
저 유저 분명 전에도 한번 올려졋던거같은데 그땐 저거보다 자료도 많앗음
진짜... 넷글 함부로 믿으면 안된다는거 제대로 보여준 사례죠
반전이네 부모님은 정상이고 정신병원갈만한 짓을 했네.
저거 직접 봤었는데ㄷㄷ 아마 애이게였던 것 같아요
1년전 이야기.. 정확히
그그실 미만 잡
애초에 위에 글만 봐도 모자란 티 엄청 나는 구만 뭘... 맞춤법도 대부분 안맞고 단 구분도 없고... 에휴
맞춤법 단 구분은 별로 중요한 사안이 아니죠 요즘 대학생들 귀찮아하기도 하고 모바일로 썼을지도 모르는 일이니까요
저런사람이 게임 프로그래머가 될경우 지나가던 사람 죽여놓고 "게임상 다른유저와의 PK에서 승리할때 이펙트의 영감을 얻고 싶었습니다."라고 할 가능성이 높죠.
자세한 자료좀 보고싶은데..주소같은거 없나..?
그 어떤 이유가 있을지라도 타인에게 저런 극단적인 표현의 글을 써놓은 사람 머리속 정신세계 따위는 알고싶지 않지만 왜 하필 엄한 정준하 트위터에 가서 뱃속에서 잘자라고 있을 아이를 낙태하라고 했을지는 조금 궁금하네요.
연예인 대상으로 저 짓거릴 해서 그런지 오히려 입소문이 더 나서 sns 외 웹사이트 등에서도 올라오고 한때 난리 났었어요 이거 아마 루리웹 흑역사 중 하나로 봐야하지 않을까 싶었을 정도
루마니아 사건도 있죠
땅불
엌.... 이거 제가 신상턴 사람입니다. 왜 털었냐 하면..... 살짝 주작같은 글이라서 에이 게임학과도 아니네~ 하는 정도로 알아보려고 뒤졌는데 진짜 심각한걸 보아서 제보했던 사건이었죠...
닉네임과 행동이 일치하시는 분이군여
닉행일치
확실히 어휘도 뭔가 이상하고 일부러 그러는건지 자꾸 아닌까라고 적네요.. 정신이상 있으시분들이 언어체계에서부터 그런게 보인다고하는걸 본적있는데 무섭네요ㅣ.
아이 캔 파인 유 ㅋㅋㅋㅋㅋㅋ
더 자세한 정리는 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default/community/325/read?articleId=20873618&objCate1=&bbsId=G005&searchKey=subjectNcontent&itemGroupId=&itemId=143&sortKey=depth&searchValue=%25EC%25A0%2595%25EC%25A4%2580%25ED%2595%2598+%25ED%258A%25B8%25EC%259C%2584%25ED%2584%25B0&platformId= 혐사진 주의
허어...
마지막 sns는 정준하씨에게 한말이였죠
서프라이즈의 걔 이름 뭐더라...
이수완으로 개명했어요. 성형도 했고요, 음반 취입해서 가수 활동하는 중임.
확실히 정상은 아닌거 같네요 부모님이 병원에 보냈다고 한국까지 밉다고하는이유는 또 뭔지...
본인 이야기인가
자기소개 재미없다 그만해라
구글검색 보니깐 장난 아니네요 ㄷㄷ
이거 이래가지고 어떻게 끝났어요? 걍 신상털고 그걸로 끝?
보니까 해당글 삭제하고 루리웹 탈퇴한거 같은데요? 아마 아이디 새로파서 활동하고 있겠죠.
루리웹에 글올린사람?? 전에도 자기우울증이라고 이상한말하던 사람있었는데 물론 그분들은 점잖은편이긴한데 정신분열인데 ㅇ우울증이라고 우기고
이건 뭔 상황인지 알겠네.. 엄마도 이새퀴 미1친놈인거 알게되어서 게임 핑계대고 정신과 데려간건데 이새퀴는 또 인터넷에 글 쓸 거리 생겼다고 좋~다고 글 쓴거지 뭐
루리웹도 위험함ㅋㅋ 특성상 방구석 찐따들이 많이올텐데 그런애들은 나사빠진애들 많자너
재미없다...
뭐 그런 애들이 많다면 확실히 무서울 것 같긴 한데 그렇다면 너도 그런 방구석 찐따일 가능성이 높다는 거로군.
진짜 있긴 있겠지 ㅎㄷㄷ
방구석 찐따는 본인얘기?
있긴 있겠지 찔려서 내일 당장 헬스나 해볼까 하는놈도 있을테고
멍청한새끼 여기서 그런얘기하면 니얼굴에 침뱉기지 생각이 있냐 없냐 너는 여기서 활동안하냐?
난 누워있질 않는데 왜 내가 침을 맞냐; 서서 뱉고 있는데
진짜 저런놈들이 무서운게, "그런 나를 이해해주지 못 하는 너희들이 나쁜거야" 이런 식. 밖에서 처음보는 어른들이나 그런 분들한테는 싹싹하게 잘 대하고, 자기 아랫사람이나 또래사람한테는 자기 딴에는 편안하게 대해준다는데, 과도하게 이상행동을 해서 정작 당하는 사람한테는 스트레스. 그러다가 자기 맘에 좀만 안 드는 행동을 하면 누구든 간에,어디서든 바로 호박씨 깝니다 그리고 글을 저런식으로 나이가 몇이든 간에 좀 모자라보이고,엉성하게 중2병식으로 쓰더군요. 아무튼 저런 끼가 있는 놈은, 피하는게 장땡이더라구요.. 나중에 분명 문제에 휘말리게 되더라구요..
이런 인간들이 꼭 뚱뚱or멸치일거라 생각하시는데 진짜 덩치크고 운동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렇기에 오히려 밖에서 보면 잘 모르는거고.. 딱 2~3시간 얘기해보거나 카톡같은걸로 대화 나누면 바로 티 나고. 또 저런 사람하고 엮여서 문제 터져도 사람이 쉽게 안 변한다고... 절대 안 변해요. 말싸움을 해도 ' 난 분명 먼저 잘못한게 없는데 백보 양보해서 잘못한거라 칠게, 그런데 넌 나를 기분 나쁘게했어. 사과해. 난 너를 괴롭히고 놀리고 했지만 너한테 잘해준거라 생각하는데? 왜 그걸 고맙게 생각 못 해? 다 너가 잘못이야 ' 크게 문제터져도 그 한 순간만 딴사람 눈치가 있어서 반성하는 척 하는거지 속으로는 온갖 욕 해댑니다.. 제 경험에서 나온 거라 틀릴 수도 있겠지만, 당한 입장에서 절대 안 잊혀지네요.. ㅇ
그 놈도 글을 진짜 자기 입장에서 자기가 피해자인것마냥 쓰고, 엉성하고 뒤죽박죽에 "그 oo이라는 애는 싸가지가 없는놈 같다 내가 좀 장난쳤다고 피하다니 ㅎㅎㅎ! 사회 물 조금이라도 더 먹은 착한 내가 참는 수 밖에.. 어휴 그런식으로 살면 안 되는데 멍청한놈 정신 좀 차리지" 교수님한테 제출하는 과제에다가 이런 식으로 썼었는데.. 게다가 과제내용을 자기 ㅅㅅ토킹, 애들 뒷담으로 도배.. 웃긴게 오프라인에서는 잠자코 가만히 있더니, 다른 사람이 안 보이는 곳에서 실명거론하면서 "개xx! xx년! x가리 터져죽어버려!" 이러면서 욕 써대고 카톡같은걸로 방금 만난 사람한테 여자애이름 언급하면서 성희롱 장난치고.. 다른 사람이 우연히 그놈 구글링하다 찾아서 다행이지. 결국 문제터져서 이리저리 됬는데 미안해하는건 하루만이고 얼마 안 지나고 다시 원상복귀..
그냥 한국인에 대해서 써놓으셨네요, 2,30대 다 저러고 있잖아요
저사람이 정신병자라고해서 정신과의사가 게임탓으로 몰고가는게 정상적인 행동은 아니란거죠 근데 의사가 게임탓 안했을수도 있고...의사가 뭐라고 했는진 안적혀있으니;
글 쓰는 꼬라지만 봐도 정상생활 못하게 생겼더만..
SNS글 보니 왠지 집에서 게임할때.. 몹을 잡으면서 혼잣말로 "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 이러면서 했던게 아닐까요;; 어머니가 아들이 이상하다고 점점 생각하게 된거지
흔한 일이지만 게임 하다보면 폐드립+오만 욕설로 도발하는 애들 있는데, 그런 애들이 저 괴물한테 도발걸면 어떤일이 생길런지..궁금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