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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원이 방향을 달랐지만 굉장히 착한분이네여 훈훈합니다. 나름 8만엔 짜리 식재료인데
첫장면에서 분명히 '이 개 키우고 싶어요' 라고 했는데, 요리를 해버리다니..
전형적인 사이코패스 마인드죠. 예를들어 다리가 없는 아이에게 축구공을 선물한다던가 하는..
착한거까진 아니고 가족 할인해준다는거 보니 돈 받는겁니다. 착하기 보다는 장사를 잘 하는 분이죠. ㅋㅋㅋ
품종견도 아니고 식용견을 8만엔에 팔다니 직원이 바가지 씌우는듯
ㅎㄷㄷ
점원이 방향을 달랐지만 굉장히 착한분이네여 훈훈합니다. 나름 8만엔 짜리 식재료인데
착한거까진 아니고 가족 할인해준다는거 보니 돈 받는겁니다. 착하기 보다는 장사를 잘 하는 분이죠. ㅋㅋㅋ
품종견도 아니고 식용견을 8만엔에 팔다니 직원이 바가지 씌우는듯
얼마나 쇼크 받았을까;;
?? 진짜 착하신분이네
80만원짜리 최고급요리를 여자애한태 선사해주다니 로리콘일듯
오오 그렇구나
훈훈하네
첫장면에서 분명히 '이 개 키우고 싶어요' 라고 했는데, 요리를 해버리다니..
전형적인 사이코패스 마인드죠. 예를들어 다리가 없는 아이에게 축구공을 선물한다던가 하는..
그것이 나의 즐거움
노렸네 노렸어
이 여자아이는 한입 먹고 보신탕의 참맛을 알았다 존맛
안먹고 갈래요 ㅎ
이건 너무 개뜬금포라 괴담같지도 않음 ㅋㅋㅋㅋㅋㅋㅋ
귀귀작가라면 마지막에 귀귀춤을 추면서 쉐이킷쉐이킷 먹어먹어 그랫을듯
수육도 아니고 탕도아니고 뭐지?
일본인도 보신탕 먹나요?
안먹죠. 먹으면 불법이고 범죄
예전에 인육은 그렇게 먹어놓고 개는 불법이고 범죄라니 웃기네요 ㅋㅋ
어우 훈훈하당ㅋㅋ
직원이 바보네. 딜을 시도했으면 저 요리로 나온거 보다는 훨씬 더 비싸게 팔 수 있지 않았을까?
키우고싶다고 분명히말했는데 요리해주는거보소 ㅋㅋㅋㅋㅋㅋ
먹어ㅏ보면 암 ㅋ꿀맛!
먹어봤는데 진짜 맛없어서 그뒤로 안 먹습니다
보신탕은 비린내를 잘잡아야죠 비린내 못잡으면 수1바.. 이것만큼 개똥도 없음
뭔놈의 보신탕이 한화 80만원이 넘어;;
그런데 저게 개고기라는 말은 어디에도 없는데
제네들이 요리 할줄은 아나? 그냥 싸아코짓 할려고 소녀 가족 불러서 끓인거 보여준거지...
점원에게는 저동물이 단순한 식재료로 생각했던것아닐까싶네 아이는 유기견보호소 같은것으로 생각했겠지만 그래서 훔쳐간것을 집에가져가서 먹으려고한다고 생각한거 아닐라나
다음 장면을 조금 더 싸이코틱하게 하려면 개 뒷다리없는 상태에 붕대 감겨 있는체 살아있고 꼬마품에 선물 주는거지 ㄷㄷ
식용견을 애완견으로 키울려고 팔 수도 있나? 주인 입장에선 먹고싶은걸로 오해할 수도 있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