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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을 위해 달땡겨줫다가 지구반대편에는 해일이 일어남 ㄷ
로제놈 : 백만 마리의 원숭이가 이 땅을 채웠을 때, 달은 지옥의 사자가 되어 나선의 별을 멸망시킨다
얼마 전에 본 영화가 생각 나네요.. 제목은 기억이 잘 안나고;; 내용이 무슨 혜성? 들이 그냥 지구에 근접해서 유성우만 보여주고 멋지게 끝날 예정이였는데 자성이 강한 무슨 덩어리가 달 깊숙히 때려 박혀버린거죠 그래서 달이 점점 지구와 가까워지고 달이 속도가 빨라지면서 궤도가 점점 타원형이 되면서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이런저런 재난이 일어나는 그런 영화 였는데 영화도 상당히 길었던거 같은... 3시간? 갑자기 그 영화 생각이 났어요
닥터후 말씀하시는듯.. 달이 우주괴물의 알이었고 나중에 달깨고 드래곤이 나오던;;
실제로 저렇게 된다면 '달 공포증' 걸리는 사람도 생기겠군요
얼마 전에 본 영화가 생각 나네요.. 제목은 기억이 잘 안나고;; 내용이 무슨 혜성? 들이 그냥 지구에 근접해서 유성우만 보여주고 멋지게 끝날 예정이였는데 자성이 강한 무슨 덩어리가 달 깊숙히 때려 박혀버린거죠 그래서 달이 점점 지구와 가까워지고 달이 속도가 빨라지면서 궤도가 점점 타원형이 되면서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이런저런 재난이 일어나는 그런 영화 였는데 영화도 상당히 길었던거 같은... 3시간? 갑자기 그 영화 생각이 났어요
임팩트 입니다. 그냥저냥 볼만 하더군요.
영국드라마였나 달깨지는 드라마도 있었지
닥터후 말씀하시는듯.. 달이 우주괴물의 알이었고 나중에 달깨고 드래곤이 나오던;;
으아.눈뽕!
실제로 저렇게 된다면 '달 공포증' 걸리는 사람도 생기겠군요
부르스 올마이티 생각나네요 ㅋㅋ
연인을 위해 달땡겨줫다가 지구반대편에는 해일이 일어남 ㄷ
맞아요.잘 아시네요. ㅋㅋㅋㅋ 주인공 짐캐리에 연인은 브래드 피트 전 마누라 제니퍼 애니스톤이죠.
삭제된 댓글입니다.
왜죠
탈모갤은 루리웹 안중에도 없던데 탈모갤이 대체 뭔잘못을 했길래 루리웹에서 이렇게 까지 까여야 하는지 이해가 안감. 첨에는 장난으로 넘겼는데 요새는 대머리는 인간 취급도 안하는 수준으로 까지 넘어갔으니
진지 빨아서 미안한데요 제가 탈모진행중이라 탈모갤 까는 글 볼때마다 마냥 웃어넘기기가 힘듭니다.
하늘에 거대한 소보루빵.......
항상 달 바라볼 때 마다 좀 더 가까웠으면 하는 바램이 드는데 저정도는...위압을 넘어서 위협감이 느껴져서 마음에 안 듬
실제 저런다면 중력때문에 지진 해일 화산폭발등으로 난리남..
무서워요... 거기다 밤이 두번이 될지도 짧은밤 긴밤
로제놈 : 백만 마리의 원숭이가 이 땅을 채웠을 때, 달은 지옥의 사자가 되어 나선의 별을 멸망시킨다
달이 일년에 몇센치씩 지구에서 멀어진다고 하던데 과거 공룡들이 뛰어놀던 시절에는 지금보다 훨씬더 지구랑 달이 가까웠다고 ㅎㅂ니다.
지구 표면에서 달 표면까지의 거리가 38만4천 킬로미터라는데 일년에 몇 센치씩 해봤자 티도 안날 것 같네요.(게다가 몇억년 전에는 인력 영향이 더 강해서 멀어지는 거리가 더 짧았겠죠.)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가 숫자가 아닌 현실로 말해 얼마나 되냐 하면, 사실 공전궤도가 상시 일정한 것은 아니지만, 가장 먼 때로 치면 지구와 달 사이에 태양계 아홉 행성들이 다 들어가고도 공간이 남는다고 합니다.
밤하늘은 스카이림같은 풍경이 펼쳐질듯;
저렇게 될리가.. 중력평형지점이 딱 맞아떨어져서 일정한 거리를두고 회전하는건데.. 그 균형이 깨져서 달이 지구와 가까워지면, 달이 지구로 겉잡을수없이 돌진하게 되죠. 그리고 둘다 공멸
저 정도 거리에서 궤도 유지하려면 공전속도가 엄청 빨라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