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우주 미스테리 10대 우주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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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가져다가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올리는것도 능력으로 봐야하나
낳을것 ㄷㄷ
0. 괴게의 존재 과거 무서운 괴담과 심령,미확인생물등 재밌는글들이 많았었지만 지금은 ㄴ답게시판으로 전락 관리자들에게 시비를 거는 관종들로 인하여 관리자들이 차례로 빠져나가게되고 지금은 그저 혼돈의 카오스 하루에 뻘글들만 올라오는 게시판이 되버림
그건아니죠 그래도 심해는 지구안인데
남을 까는 건 쉽지만, 본인이 잘하기는 만 배 더 어렵다.
좋은 정보 가져다가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올리는것도 능력으로 봐야하나
그럼 직접 재가공 해보세요.
직접하면 낳을거 같은데... 오타에 겹쳐서 나오는 프쉬케 딱봐도 복사 붙여넣기인데
낳을것 ㄷㄷ
나을... 으으 쪽팔린다
남을 까는 건 쉽지만, 본인이 잘하기는 만 배 더 어렵다.
그럼 니가 만들어 본인이 하지도 않을건데 적당히 추려서 쳐 보던가 뭐 잘났다고 큰소리야
혼돈의 블랙홀이 느껴지는 덧글들이다...
직접 하면 온 우주를 낳을 것이다
이뎃글에 온우주가 다있다 혼돈 파괴 창조
ㅅㅂ 가수 아니면 노래 평가도 못하겠네
창조의 기둥 ㅈ같은소리 성흔의 퀘이사 하렘 열리는소리하네
? 중간에 중복되는것때문에 그러나? 이런거 가지고 태클거는놈들은 글작성한번 안해본놈들이지. 돈받고 사는 책에도 오류 생기고 그러는데 아마추어가 정보 공유하자고 그냥 올린 게시물에 실수좀 있을수도 있지 그런거 가지고 태클거네.
창조의 기둥이 생긴게 딱 뭔가를 낳게 생겼네...
가수를 평가하는거랑 '내가 직접 하면 그거보단 낫겠다' 하는건 다른거죠
제...제가 잘못했습니다 여러분 인제 함부로 댓글 안달께요...
응애응애
오타가 좀 많긴해요..
적당히 정화해서 보면 되지, 왠 말이 이리 많은지~~ㅉㅉㅉ
좋은 기분을 댓글 하나로 망쳐버리는 것도 능력을 봐드릴테니 좀 봐주십쇼~
할꺼면 제대로 자료 구해서 올리던가 이런 자료면 솔찍히 안하는게 나을 정도지요. 이런 신빙성 없는 자료로 인해서 사람들이 엉뚱한 지식을 갇게 되는 경우가 매우 많죠. 은하충돌만봐도 우리은하랑 안드로메다은하랑 거리가 200만광년인데 시속 40만km(초속 110km)로 가까워지고 있는 두 은하가 200만광년이라는 거리를 400만년안에 합쳐질꺼라 생각하는게 어이가 없죠.
죄송하지만 좀 공감
낳기는 뭘 낳아
자연과 생명이란건 그저 우주현상중 하나일뿐
ㄷㄷㄷㄷ.....
대단하긴한데 우주보다 알기힘든곳이 심해라는데 맞나요?
그건아니죠 그래도 심해는 지구안인데
비교가 안됨. 우주가 밝혀지지 않은게 얼마나 많은데
그 심해가 태양에 안에만 해도 유로파를 포함해 꽤 존재하며 우주단위로 가면 아마 지구상의 모든 모래알 보다 많을껄요..
심해를 개발하는 비용이 우주를 개발하는 비용보다 더 든다고 하더군요. 우주도 지구 주변정도겠지만.. 그래서 같은 기회비용이라면 우주를 개발한다구요.
지구 밖 잠깐 가는 개발비용이겠지 우주 비밀은 무한대인것을
지구밖의 다크매터 구성조차 아직 몰라요.
개 헛소리
이거 예전에 본건데? 복사했어여? 글쓴이씨? 5. 16프쉬케가 2개나 있네 복사하다가 실수한듯
과학 오컬트 게시판으로 옮기세요
이건 왠 멍멍이 소리인지?
이건 괴담이 아니죠...구분 명확히하라고 과학게시판까지 만들었는데 공지 좀...ㅠㅠ
폭풍 맨 / 님은 이게 괴담 게시판에 올라올 글로 보입니까
0. 괴게의 존재 과거 무서운 괴담과 심령,미확인생물등 재밌는글들이 많았었지만 지금은 ㄴ답게시판으로 전락 관리자들에게 시비를 거는 관종들로 인하여 관리자들이 차례로 빠져나가게되고 지금은 그저 혼돈의 카오스 하루에 뻘글들만 올라오는 게시판이 되버림
안녕 과거의 나
맞는말이라 아무도 반박을 못햇다
떠돌이 행성 저거는 우리한테도 현실적인 재앙이 될 수 있겠네요.
우주속을 초음속으로 달려봐야 줜네 느린걸텐데
광속도 우주시점으로 보면 많이 느려요
외부에서 보면 빛도 느리지만 빛의 속도로 이동하는 본인은 우주의 한쪽 끝에서 반대쪽 끝까지 찰나의 시간에 도착함.
ㄴ그 반대인데요. -_-;;; 상대성 이론은 빨리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시간이 느리게 갑니다. 고로 광속으로 이동하는 사람은 시간이 정지함(····) 즉 자신이 보기엔 영원히 도착하지 못함;;;;
본인 시간이 느리게 가는게 아니라 본인을 보고있는 정지상태 사람이 봤을 때 느리게 간는거에요. 체감 시간은 빨리 가죠.
이분 최소 달리면 걷는것보다 느리게 느끼는 분
4백만년후 안드로메다와 충돌이라.. 물론 그때까지 인류가 살아 남을지 지구와 태양이 별이상없을지도.. 의문이지만.. 결국은 다 소멸에 없어지고 마는군요.. 가상으로 보이져 호가 저렇게 까지 버텨줄려나..
은하끼리 충돌한다고 해도 워낙 밀도가 희박해서 충돌할 가능성은 굉장히 낮아요.
400만년후라고 해서 이상해서 찾아봤더니... 36억년후라는얘기가 있는데-_-;; 뭐가맞는건지 뭔가 우주적 관점에서 400만년하니까 되게 가깝게 느껴지는..
대략 36억년뒤가 맞습니다. 400만년은 잘못된 정보.. 지구의 생명체들은 실질적으로 앞으로 10억년 정도면 멸종한다고 하니 안드로메다와의 충돌건은 지구의 생명체들과는 별 상관 없는일..
외우주에는 우주의 모든 바닷물 보다 약 140조배의 물을 보유하고 있는 구름이 존재 합니다. 이거 무슨 뜻인지 누가 설명좀.
이걸 어떻게 아는지가 궁금하네요. 모든 곳을 다 본것도 아닌데 140조배의 물을 보유하고 있다는걸 어떻게 조사한건지
해석상. 태양계 내의 물의 양과 우주전체의 물의 양을 비교한다는 뜻같음.
차가운 태양? 신기하네
창초의 기둥 창조의 기붕
그럼 저 넓은 곳 어딘가에 제 여친 한 명쯤은 있겠네요? 아싸!!
없어...
위 사진들은 다 실사인가요 cg 인가요?
어릴적부터 천문분야 관심있어서... 평소 과학잡지나 일반과학교양서적들 즐겨보는 편인데... 정보글이라고 하긴 좀 그렇습니다. ~카더라 류의 괴담에 가까운 내용이 많네요. 천체물리학이라는게 거의 이론만을 바탕으로 하기에 다양한 설이 나올수 있지만... 안드로메다 400만년 충돌 이야기도 그렇지요... 거리가 220만 광년인데... 저정도 거리면... 만약에 기술이 엄청나게 발전해서 작정하고 로켓을 날린다 쳐도 각도가 수천조분의 1도만 빗나가도 전혀 엉뚱한곳에 도착할 거리죠. 충돌할 가능성... 거의 없다고 봅니다. 그냥 약간의 가능성만 있는셈이죠. 또한 은하간 충돌이 일어나도 은하를 들여다보면 거의 대부분이 빈공간이기 때문에 그냥 투과해 지나간다는 이론도 있답니다. 얼어붙은 태양은 핵융합을 멈춘 항성핵이야기인데 태양으로 부르기도 힘들고 거대한 항성급 천체의 지표온도가 저렇게 균일할리도 없지요. 퀘이사 밝기가 태양의 1조배라고 하면 우왕 하겠지만... 원시은하로도 여겨지는 퀘이사의 밝기를... 퀘이사와 비교해 먼지보다도 작은 우리태양과 비교하는건 체급자체가 안맞을듯요. 인간이 세균보다 밥을 1조배 더먹는다...식의 객관적으로 가늠하기 어려운 기레기식 비교...
평소 천체분야에 관심이 있다면서 안드로메다은하 충돌이 가능성이 낮다는건 무슨 소리인가요... 그리고 400만년 후가 아니라 35억년 후에 충돌하구요. 모든 천체물리학자가 충돌가능성 100프로로 봅니다. 각도가 1도가 틀어진다는 예시는 또 왜 나오나요? 두 은하가 충돌하는 이유가 서로의 중력에 끌리기 때문인데..
또 그와는 별개로 예시로 든 로켓이야기도 되게 웃깁니다. 은하간 충돌인데 좃만한 로켓이랑 왜 비교하세요. 지름이 10만광년인 로켓으로 예를들면 과연 1도 빗나간다고 충돌 안할까요? 은하지름을 1미터라고 치면 우리은하와 안드로메다와의 거리는 고작 20미터 좀 넘는거리인데.
보셔도 한참 잘못 보셨네요 로켓 1도는 더더욱...과학잡지 이런거 보셨으면 잘 아실텐데 중력은 바보인가요
뭐 이렇게 엉망진창 오류들이 많나요. 안드로메다랑 뭔 400만년후에 충돌? 그 정도 시간이 지나도 안드로메다는 우리은하에선 맨눈으론 보이지도 않을건데? 초음속으로 가봤자 우주에선 멈춰있는거나 다름없음 얼어있는 태양이나 140조배 물이나 이건 뭐 그냥 괴담글에 가깝네요
안드로메다는 지금도 육안으로 보입니다. 태양계 외 유일하게 별이 아님에도 육안으로 관찰 가능한 은하.
안드로메다 은하가 우리은하와 거리가 계속 멀어진다고 하지 않았나요? 이것 때문에 우주의 팽창설이 힘을 받고 있는 거고... 근데 뜬금 충돌이라니 뭐가 사실인지 모르겠네요
안드로메다 은하는 우리은하와 같은 은하군에 속해있습니다. 그리고 서로 근접하고 있는중입니다. 충돌은 과학자들은 40억년 뒤쯤으로 예상하는거로 압니다. 거의 대다수 은하는 우리은하와 멀어지고 있습니다.
얼어붙은 태양... 닥터후에 나왔을때 그런 것이 있나 하고 생각했는데....
다 모르겠고 우주에 우리말고 있어 없어
저런곳에 아우터 갓이 살겠군
괴담게에 올라온 이유가 있었군
인류가 우주비밀 다 알기전에 멸망할까요? 아니면 살아있고 빅뱅을 인공적으로 만들어서 새로운 우주를 만들 기술까지 가질 수 있을려나... 어릴적부터 참 궁금했던건데.
저렇게 코스모를 불태워야 할텐데..... 갤럭시안 익스플로전
Pussy cat?
저거 그냥 벽에 그려진 그림인데... 계속 그다보면 꽝 부딪힘. 문을 열고 나가면 우리가 또다른 세계의 그림자일수도
이런거 보고 있으면... 이상하게 그라디우스가 하고 싶어지네요. 그라디우스6 안 나오나...
16프쉬케가 두번 있길래 콩드립인가하고 계속 봤음
아니야, 병원 한번 가봐
16프쉬케가 두번 있길래 콩드립인가하고 계속 봤음
중성자별의 지각을 깎을 정도의 위력이라니... 상상조차 안되네요...
부연 설명을 좀 보태자면... 10. 예전에 기사를 보긴 했는데 원시은하인 퀘이사 중심부에 물이 수증기 상태로 존재한 것을 발견했다는 내용으로 기억합니다. 9. 창조의 기둥은 독수리성운의 일부분인데 적색거성이 중력수축으로 초신성이 되어 폭발한 잔해입니다. 일반적인 별의 생성 매커니즘이 성운에서 생성되는 것인데 성운에서 새로운 항성이 태어나는 걸 제대로 보여주는 사진이 허블이 찍은 창조의 기둥입니다. 8. 행성뿐만 아니라 차갑게 식은 항성도 있을거고 특히 암흑물질 같은것도... 7~6. 마그네타가 펄서의 한 분류입니다. 펄서의 신호는 자기장의 발생으로 나오는데 그 중에서 특히 마그네타가 강력한 중력과 자기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4. 퀘이사는 우리가 볼수 있는 가시적 우주의 변두리에 있는 천체입니다. 멀리있다는 건 그 만큼 오래되었다는 걸 의미하죠. 퀘이사는 은하이고 중심부에 블랙홀이 굉장히 강력한 에너지를 가지고 빛을 냅니다. 일반적으론 은하간의 충돌에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 큰 은하는 대부분이 중심부에 블랙홀이 있지만 퀘이사만큼 빛나지는 않습니다. 3. 안드로메다 은하는 우리은하와 같은 은하군에 속해있습니다. 그리고 서로 근접하고 있는중입니다. 충돌은 과학자들은 40억년 뒤쯤으로 예상하는거로 압니다. 그리고 거의 대다수 은하나 천체는 우리은하와 멀어지고 있습니다. 은하끼리 충돌한다고 해도 중심부가 아니면 별과 별사이는 거리가 멀어서 직접 충돌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다만 태양계가 은하에서 벗어난다던지 주변 항성의 영향으로 태양계 내의 천체가 벗어난다던지 하는 확률은 있다고 합니다. 2. 초음속은 오타일 듯합니다. 얼마전 명왕성에 도착한 뉴호라이즌호가 초음속보다 빠른거로 압니다. 1. 꼭 저 별 뿐만아니라 생성당시부터 질량이 작고 온도가 낮은 갈색왜성들은 일반 항성들 보다 빠르게 식습니다. 태양같은 항성은 백색왜성이 되는데 천천히 오랜시간에 걸쳐 식게 됩니다.
와 신기하다.. 진짜 우주는 신비로워.. 하긴 바다 심해 연구할 비용이면 우주 연구하는게 훨씬 낫긴하지.. 그보다 우주보니깐 매스이펙트 하고싶어진당..
창조의 기둥 보자마자 베뎃 예상했는데...... 실패...
라이트펄사 슈팅퀘이사
우주 연구는 서울을 벗어난적 없는 과학자가 미국 서부 해안에 있는 모래 알갱이중 어떤 하나의 표면에 미생물이 얼마나 사는지 연구하는것과 비슷하죠. 우주의 규모를 고려했을때 우주 관련한 신기한 내용들의 정확도는 연예 가십 뉴스 만큼도 안됨..
롤랑루즈 이분 좀 지적인 능력이 떨어지시는 분 같은데.... 글도 문맥상 맞지 않는 부분도 많고요.
일단 흥미위주의 신빙성 없는 글인건 맞음. 근데 우주얘기만 나오면 온갖 ↗문가들이 나와서 아는척하는게 더 재미있고 흥미로움ㅎㅎ
야 퀘이사 하면 가슴빠는 그거 아니냐?
ㅈㅂㅈㅂ
어차피 우리는 우주의 먼지일 뿐이니 걍 하고싶은 거 하며 삽시다.
차가운 태양은 킹오파의 이오리 불 같은 걸로 생각함 되는 건가
신기신기
https://youtu.be/uWklVPvk0C8 창조의 기둥 위치와 생김새
우주의 신비는 조오오오오오오온나게 크다는거지 .. 은하도 조오오오오온나게 큰데 그런 은하가 조오오오오온나게 많음
4백만년 후면 지구는 지상낙원이 되겠군요. 떠나갔던 개념들이 전부.....
안드로메다은하랑 우리은하가 충돌하는건 약 30억년 후의 일이고, 16프시케는 핵만 남았다기 보다는 핵의 파편이라고 보는게 맞음. 그리고 중성자별 근처에 가면 중성자별이 쏘아 보낸 원자에 인간 몸이 찢기는게 아니라 자기장에 찢기는거고
Page Down 키를 누르며 읽다가, 16프쉬케가 2번 뜨길래...콩신의 기운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