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고자들의 증언 중 귀신 때문에 사고가 일어났다는 식의 증언이 이상하게 높은 편이다.[2]1988년 12월 경 데이트에 사용할 목적으로 차를 절도하려던 소년들 5명이 아는 공장직원(당시 20세)을 납치해 터널 안에서 린치 후 양손과 양발을 묶고는 전신에 가솔린을 퍼부어 소살(燒殺), 즉 불태워 죽인 사건이 일어났다. 범인들은 무기징역을 선고받아, 현재도 복역중이다. 또한 2000년엔 근처에 있는 댐에서 사체유기 사건이 발생하기도 하였다.[3] 일제강점기 시절 강제징발된 조선인들이 터널을 뚫었고 이때 수많은 조선인들이 열악한 환경속에서 목숨을 잃었으며, 그렇게 갖은 고생 끝에 터널이 완성되자 살아남은 조선인들을 모두 터널 속에 집어넣어 몰살시켰다. 때문에 당시 죽은 조선인들이 원혼이 되어 터널 안을 떠돌고 있다... 라는 내용.[4] 1992년에 스미이 작가의 '다리가 없는 강'이라는 소설책에 이코마 터널에서 억울하게 죽은 조선인들의 한 때문에 잇따른 사건이 발생했다는 내용이 담겨 일본 열도를 충격에 휩싸이게 했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도 이 이코마 터널을 다루었으며, 또 일본 영화 박치기에서도 "이코마 터널을 누가 뚫은 줄 알아?"라는 대사가 나왔다. 마치 유령의 저주와 잦은 출몰로 차량사고와 터널폐쇄가 이루어진것 같이 묘사 했지만, 실제로는 1900년대 당시의 공사기술 부족과 차량의 운행 및 관리 수준이 떨어져 어디서나 비슷하게 많은 사고가 일어났다고 한다. 아울러 1960년대에 근처에 신 이코마 터널이 새로 뚫리면서 낡고 오래된 구 이코마 터널은 자연적으로 폐쇄 되었다.
급십충이냐? 인정은 개뿔
인정사정 봐주고 싶지가 않다...
자신이 사회적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부류는 타인의 인정여부에 관심을 가지는 경향이 있다
와 미친 저길 솔플로 하다니... 안 무섭나... 나도 무서우거 좋아하는 편인데 저긴 절대 안갈듯...혼자던 파티던...
솔플한밬에 경험치랑 돈 얼마나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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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하는건 노인정 밤에해야 인정 인정? 어 인정
그놈에 인정..
급십충이냐? 인정은 개뿔
인정사정 봐주고 싶지가 않다...
자신이 사회적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부류는 타인의 인정여부에 관심을 가지는 경향이 있다
사진으로만 봐도 사진속에서 움직이는게 보인다는데...
솔플한밬에 경험치랑 돈 얼마나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