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키 유타카(尾崎豊, 1965년 11월 29일 ~ 1992년 4월 25일)는 일본의 1980년대 인기 가수이다.
생애[편집]
아버지가 일본의 자위대 간부인 집안에서 태어나 명문 사립고 아오야마 가쿠인 고등학교까지 진학하였으나, 음주 및 흡연등으로 학교에서 징계와 정학처분을 많이 받았다. 그러나 음악에 대한 열정과 재능은 남달라 어릴 때부터 작곡과 작사에 힘썼다. 1982년 CBS 소니 재팬의 오디션에 합격하였고, 1983년 12월에 첫 싱글 '열다섯의 밤'(15の夜)과 앨범 '17세의 지도'(十七歳の地図)를 내며 데뷔하였다. 이듬해엔 고등학교에서 자퇴했다.
이후 미국과 일본을 번갈아가며 음악 활동에 전념하며 각성제 복용 혐의로 구속되기도 했으나 그의 체험과 사상이 녹아든 가사에 매혹된 청년들의 인기는 끊이지 않았다.
4번째 싱글 '졸업'(卒業)으로 대히트를 쳤으며 대표곡으로는 'I Love You', 'Oh my little girl' 등이 있다. 학교나 사회의 부조리에 대항하는 소년의 마음속 외침과 같았던 그의 음악의 세계는 당시 젊은이들의 공감을 사며 카리스마적인 존재로 인정받았다.
1992년 4월 25일에 도쿄에서 갑작스러운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향년 26세) 병원에서는 폐수종으로 사인을 진단하였으나, 몸에 생긴 여러개의 멍자국이나 그의 죽음과정에 목격자가 없는 시간대가 존재하기에, 아직도 그의 죽음을 명확하게 규명하지 못하고 있다.
그를 추억하는 대중들의 깊은 애정에 힘입어 NHK에서는 10년이 넘게 BS-2 방송으로 1~2년마다 그의 기일에 맞추어서 특별방송프로를 편성해서 방송하고 있다.
야쿠자한테 맞아죽엇다는소문이 나오게만든 죽음당시사진ㅎㅎㅎ
갠적으로 이가수 곡중에 좋아하는 노래를 뽑아봣네요 .
포지션이 i love you 불렀는데 이사람 노랠 리메이크한거 였구나...
소문으론 남의 여자 건들다 요단강 건넜다던데..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불륜보다는 전 소속사 사장과의 마찰로 인한 원한관계였을 가능성이 가장 많이 거론되네요. 죽기 전날밤에 같이 있었던 것도 사장이었고. 이 사건이후로 소속사 사업 관두고 자취를 감췄다고 하는것도 의심쩍다는 말이..
아니 저건 누가 봐도 살인이 확실한데 그나저나 지금까지 자살로 알고 있었는데 아니었네요
부검해서 나온 직접적 사망원인이 폐수종인거겠죠. 다른 폭행 흔적은 직접적 사인이 아니라는 거지 조사 안했을리는 없다고 봅니다. 보통 사인을 이야기 하면 최종적으로 죽음에 이르게 한 직접적 사인을 이야기 하니까요. 목격자가 없고 다른 증거를 찾지 못한거겠죠. 부실수사일 수도 있구요.
사이토 유키와의 관계로 죽었단 말도
포지션이 i love you 불렀는데 이사람 노랠 리메이크한거 였구나...
소문으론 남의 여자 건들다 요단강 건넜다던데..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불륜보다는 전 소속사 사장과의 마찰로 인한 원한관계였을 가능성이 가장 많이 거론되네요. 죽기 전날밤에 같이 있었던 것도 사장이었고. 이 사건이후로 소속사 사업 관두고 자취를 감췄다고 하는것도 의심쩍다는 말이..
혐오좀 붙여주세요 ㅠㅠㅠ내심장
앗 죄송합니다 ㅎ잊고잇엇네요.. 담부터 자료올리면 붙이도록하겟습니다
아니 저건 누가 봐도 살인이 확실한데 그나저나 지금까지 자살로 알고 있었는데 아니었네요
아.. 어렸을적 오자키 유타카 참 좋아했었는데.. 특히 15세의 밤하고 오 마이 리틀 걸 질리도록 들었었지...
법의학은 폼으로 있나...부검하면 사망원인 나올탠데 왜..?
부검해서 나온 직접적 사망원인이 폐수종인거겠죠. 다른 폭행 흔적은 직접적 사인이 아니라는 거지 조사 안했을리는 없다고 봅니다. 보통 사인을 이야기 하면 최종적으로 죽음에 이르게 한 직접적 사인을 이야기 하니까요. 목격자가 없고 다른 증거를 찾지 못한거겠죠. 부실수사일 수도 있구요.
맞아죽었구나
맞아죽은 거 맞네 .
일본 당대 최고 인기가수가 저리 갔는데 어리버리 자살로 마무리 질수있었던건. 야쿠자가 100%중간에 껴있기때문에 가능했던일.
ㅎㅎㅎ 이ㅈㄹ 미친새키아니냐 ㅂ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