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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에 전태일 열사의 사진이 있는건 좀 그렇지 않나요?
그럼 번지점프 하는 사람들 다 죽었겠죠 ㅎㅎ
그라목손 응급처치해도 그날만 살지 이틀 못가서 웬만하면 죽음
어차피 ♥♥♥할 거라면 최대한 덜 고통스런 방법을 선택지로 줘야하지 않을까요
투신 -> 지면과 충돌하기 전에 소리에 너무 놀라서 심장마비로 사망한다고 들었네요 정신이 남아있다면 굉장히 아픈 방법중 톱에 들어간다고 들었네요 ㅡ.ㅡ; 음독사는 그라목손을 음용했을 경우 소생시킬 답이 없다고 들었네요. 옛날에 큰톨으로 사놔서 병에 담아두고 사용하는 집이 많은지라 농가엔 많다고 들었고, 파워에이드랑 색이 비슷하여 착각하여 음용하는 경우가 꽤나 많다고 본것 같네요. 그 외에 익사나 아사, 할복등이 빠져있는거 같네요 ㅇㅁㅇ;
세가 넵튠
그럼 번지점프 하는 사람들 다 죽었겠죠 ㅎㅎ
그래서 번지점프 하기전 교육할때 심약자, 자1살시도 경험자, 음주한 사람들은 못뛰게하죠.
위에 올라가서도 조금만 망설여도 그냥 아래로 내려보냅니다
우리가 아는 번지점프는 진짜 번지점프가 아닌건가 ㅋㅋㅋㅋ
온몸이 부서지는 소리는 생각보다 굉장히 크다고 들었네요.. 일단 물보다는.. 저도 어디서 들은소리라 -_-a;
말이안됨. 번지점프나 스카이다이빙 하면 절반은 죽어야죠 이런식이면
뭐 실제로 죽어보진 않았으니까요;;
1. 추락하는경우 급격한 고도변화에 대한 감각기의 반사로 인해 수면이나 기절에서 깨어나게 됩니다. 추락직전에 심장마비가 올 가능성은 대단히 작습니다만 없다고 하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소리에 놀라는건 무리입니다. 충돌의 충격이 신경을타고 전달되는속도가 소리보다 빠릅니다. 되려 통증에 의한 쇼크사라고 하시면 설득력이 있을껍니다. 2.통증이 지나칠경우 뇌에서 통증을 차단하거나 쇼크로 사망합니다. 때문에 가장 아픈 방법은 뇌의 수인한도까지의 통증인 화상을 유발하는 분신♥♥♥입니다.
사진중에 전태일 열사의 사진이 있는건 좀 그렇지 않나요?
'정치적인 프로파간다'라는 단어가 언급되어있어서 넘어갈 수 있을것 같네요....
어머님이 시골마을에서 음독사로 돌아가신분 얘기를 해주신적이 있는데 병원에서 살려달라고 너무 고통스럽다고 자기 죽고싶지 않다고 발버둥을 치더랍니다. 근데 농약을 먹어서 살릴수있는 방법이 없었고 결국 그분은 돌아가셨다네요.
그라목손 응급처치해도 그날만 살지 이틀 못가서 웬만하면 죽음
어차피 ♥♥♥할 거라면 최대한 덜 고통스런 방법을 선택지로 줘야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