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프라이즈에서 후삭터널이라는 데를 소개해주었는데 건설하려고 폭파전문가3명이 투입되었는데 이후 흉흉한일이 벌어지고 뭐 그랬고
아시다시피 이코마터널처럼 갖은 사건사고가 있었지만 조선인 장용자를 죽이는 막장짓은 그래도 안했다는 점
실제 내부의 후면에서 촬영한거라나 뭐라나? 여튼 그런데 뒤에서 찍은건지라 으시시해보일수도 있음
그런데 다만 이 터널은 실제로 기차가 다니는 터널이고 폐선이 아니지만 심령스팟으로 유명해 이곳을 방문하는 자들이 많은것임
딱히 무서운건 아니니 안심하시길
이누나키 터널 처럼 원한이서린곳이 아닌 지리적으로 령들이 꼬이는 곳이라 그런가 봅니다. 사람이 단지 지나가는 곳으로써 이용하기때문에 그렇게 큰 문제를 일으키진않을걸로 보이네요.....
터널 저렇게 보니 음침하긴 하네요 색도 회색천지고
이누나키 터널 처럼 원한이서린곳이 아닌 지리적으로 령들이 꼬이는 곳이라 그런가 봅니다. 사람이 단지 지나가는 곳으로써 이용하기때문에 그렇게 큰 문제를 일으키진않을걸로 보이네요.....
터널 저렇게 보니 음침하긴 하네요 색도 회색천지고
가보고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