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그렇고
인터넷 괴담사이트 유투브 동영상을 보더라도
유난히 귀신관련 괴담이 많다고 나오는곳이 군대 입니다
물론 저도 군대시절 귀신을 직접 목격한 것은 아니고
타소대 고참이 밤에 귀신을 목격했다는 소리는 들었습니다만..
왜 이렇게 군대에서 귀신괴담이 많은걸까요?
여기도 그렇고
인터넷 괴담사이트 유투브 동영상을 보더라도
유난히 귀신관련 괴담이 많다고 나오는곳이 군대 입니다
물론 저도 군대시절 귀신을 직접 목격한 것은 아니고
타소대 고참이 밤에 귀신을 목격했다는 소리는 들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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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지어낸 군대 괴담입니다. 그냥 초소에 멍하니 경계서다가 문득 그런 스토리면 먹히겠다~ 이거지요. 진짜 경험자들이 1 도 없는게 이런 이유이고...진짜일 경우는 음기가 많은 지역에서 잠과 공포가 혼동되서 보는건데...내한테 1도 피해없으면 아무 영향도 없는것입니다.
한번도 본적없음. 지어낸거임. 뭐 나타난대캐서 뚫어지게 봐도 눈만아픔.. 개구라임
지어냈다는 거에 한표 던집니다. 군대 괴담이라는게 이미 놀이문화의 한 형태로 아예 정착이 되었다고 느꼇던지라.. 저도 초소에서 후임들한테 무서운 이야기 해달라고 진짜 많이 시켰죠.. 제 선임들도 저한테 많이 시켰었고. 진짜 그럴듯하게 무서운 이야기 하나 건지면 여기저기 손봐서 우리 부대 이야기로 둔갑시켜서 근무떄마다 이야기하고 다니곤 했어요.
거의 다 지어낸 군대 괴담입니다. 그냥 초소에 멍하니 경계서다가 문득 그런 스토리면 먹히겠다~ 이거지요. 진짜 경험자들이 1 도 없는게 이런 이유이고...진짜일 경우는 음기가 많은 지역에서 잠과 공포가 혼동되서 보는건데...내한테 1도 피해없으면 아무 영향도 없는것입니다.
한번도 본적없음. 지어낸거임. 뭐 나타난대캐서 뚫어지게 봐도 눈만아픔.. 개구라임
지어냈다는 거에 한표 던집니다. 군대 괴담이라는게 이미 놀이문화의 한 형태로 아예 정착이 되었다고 느꼇던지라.. 저도 초소에서 후임들한테 무서운 이야기 해달라고 진짜 많이 시켰죠.. 제 선임들도 저한테 많이 시켰었고. 진짜 그럴듯하게 무서운 이야기 하나 건지면 여기저기 손봐서 우리 부대 이야기로 둔갑시켜서 근무떄마다 이야기하고 다니곤 했어요.
거의 지어낸게 많겠지만 영안이 있는 사람들도 군대가니까 그들이 하는말은 거의 맞는 경우가 대부분...근데 글을 잘 안써서잘 안올라오고...들은얘기를 정리해서 쓰는 애들은 과장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