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미국의 촌동네에서 일어난 넘모 무서운 실화이야기입니다

[세크메트리]

어떤남자아이 2명과 여자아이 1명이 

   

미국의 어느 촌구석 오두막에서 있었던 일이야

   

남자 2명은 여자아이에게 무서운 얘기를 들려주는거야

   

그 이야기는 대충 이랬어..

   

남자중 1명이 얘기를 들려주는데말야

   

여기 오두막에 살았던 집주인이 어린시절

   

수십년전 있었던 이곳에서의 이야기를 말이야

   

미트라는 건장한 남자가 있었는데 거기에서 가짜술을 제조하고있다는 소문이 있어..

   

그래서 경찰이 그의 집을 들락날락하기 일쑤였고

   

악의적인 증거는 불충분하고 과학수사가 걸음마단계였기때문에 그냥 풀어줘야만했어..

   

집주인은 아이였던터라 집에서 잠을 자고있었는데

   

집 어딘가에서 비명소리가 나는거야

   

놀라서 깼는데

   

문틈으로 귀를 기울이고 조심스럽게 있었어

   

그 방 너머로 그의 아버지가 미트에게 묶인채 고문을 당하고 있었던거야..

   

그렇게 비명소리는 1시간이나 지속되었고, 비명소리는 잠잠해졌다고해

   

미트는 술냄새를 풍기며 그 소년의 방으로 다가갔고

   

세게 문을 두드렸지

   

헤이 소년, 문을 열어..그렇지 않으면 불미스러운일이 생길거야

   

소년은 겁을 먹었기 때문에 문을 열어주지않았고

   

미트는 어디론가 걸어갔어..

   

그 이후엔 어머니의 비명소리가 나는거야

   

무서웠지..그렇게 비명소리가 2시간이나 지속되었고, 그 이후 잠잠해졌어..

   

미트는 또 다시 술냄새를 풍기며 소년의 방으로 다시 걸어왔고

   

헤이 소년 문을 열어..열으라고..

   

소년은 겁을 먹었는지 문을 열어주지않았고

   

미트는 다시 어디론가 들어갔어

   

이번엔 여동생 비명소리가 나는거야..그것도 3시간이나 지속되었고, 잠잠해졌지..

   

그 다음날 경찰이 들이닥쳐서 그 집 범행현장을 수사하고 소년을 구했지..

   

그 소년은 정신병원에 감금되었고, 그 이후 미트가 검거되어 며칠후 사형당했지..

   

여기까지가 그 오두막 근처에서 일어난 일이고

   

그 미트 원혼과 그 가족들의 원혼 그리고 늙어죽은 소년의 혼령이

   

여기서 머무르면서 지낸다고 무서운 얘기를 어린 소녀에게 들려줬음..

   

그 이야기를 들은 며칠후부터 갑자기 배가 아파오는거야..

   

그 미트의 저주임이 틀림없다고 그 2명의 소년들에게 얘기해줬더니

   

그 소년들은 웃으면서 나도 배가 아파,, 혹은 나도 그 술냄새를 맡은적이 있어 라고..반응을 보인거야..

   

이윽고 몇달후 그 소년들은 다른곳으로 이사가버려서

   

그 술냄새는 맡을수가 없었다고해

     

그 소녀는 몇년후 고등학생이 되어서 화학실험을 수업받게 되었는데

   

뇌리가 스쳐지나가게된거야..

   

그 술냄새를 발견한것처럼 얼어붙어있엇어

   

그 화학병을 들어보니..산화 에틸렌 혹은 아세트 알데히드?라고..

   

그것의 용도를 알고 나니 충격을 먹은거야..

   

넘모 무서웠어..

   

그것은 일종의 마취제였고

   

아랫배 통증이 있었다는건

   

그녀가 배아플때마다 여태까지 그걸 당했다는것이다..

   

그 소년들이 웃으면서 얘기한것도 

   

그 소녀에게 저주라는걸 빌미로 미끼를 던져서 믿게 만들어서

   

강/...그걸했다는것..

   

넘모 충격받아서 경찰에 신고해서 잡았긴했지만

   

심적 물적 증거가 없어서 풀려났다고.......

 

[스타드림]

,.

[댄스오브킹]

읽으면서 이게 한국어인지 ... 외국어인지...
님 문장 능력 좀 기르시고 글을 쓰세요..;;

[역전왕 호모사피엔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예예~닉네임박제많이쳐하세요]

여기 유게 아니다. 반말로 글 찍찍 쌀 거먼 유게로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