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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부인이 의심스럽습니다.
예전에도 아내/남매가 귀신 들렸다면서 개 죽이고 여동생도 귀신 들렸다며 목 조르고 절단시켜서 죽인 사건도 있었으니..
아들 둘에 부인, 병들어 누운 남편, 남편은 누워있어 거동이 불편한데 한쪽 발의 발가락이 전부 절단된 건 아닌데 잘려나갔다. 경찰은 일단 내부인의 소행은 아닐것이라 판단하고 당뇨 등의 질환을 의심, 괴사로 인한 내부에서 함께 생활해온 반려견에 의혹을 제기하였으나 아닌 것으로 판명. 그 이후, 남편은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없고 부인은 자진하여 정신병원에 입원. 애초에 병들어 누워서 집에만 있었다면 발가락이 잘렸거나 없어졌거나 확인되고 신고 한 것이라는 점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을까. 안그래도 절단면이 불규칙하다면 절단시점을 확정하기 어렵지 않나. 무엇보다 이미 밤중에 절단되었는지, 발이 이불 속에 있어서 못본 사이에 그 전에 절단되었는지, 절단된 사실만 생각하고 다른 내용이 없다. 무엇보다 그정도면 분명히 다량의 혈흔이 발생되었을텐데 이에 대한 내용이 전혀 없을 수가 없을텐데. 애초부터 가족들을 너무 믿고 들어간거 아닌가. 심지어, CCTV로도 외부로의 칩입은 전혀 없었다는데. 가족에 대해 특별한 혐의가 없다고 하였는데, 요즘은 인터넷으로 별의별게 다 공유가 되는 부분도 있고 아들이 둘이나 있고 같이 살기까지 하고 있는데 남편이라는 사람이 그렇게 병들어 누워있다면 이 자체가 가족으로서 혐의가 충분히 될 가정환경일 수 있다. 그냥 미스터리일까? 혹은 잘린 발가락에만 집중한 결과일까. 지금 이 게시물을 보는 사람 입장에서야 당연히 잘린 발가락만 생각나겠지만, 과연 경찰 입장에서 그런다면 이건 정말로 우스꽝스럽기 그지 없는 일. 이상한 일이다.
괜히 무섭기까지 하네요.
괜히 무섭기까지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부인이 의심스럽습니다.
개는 개복한 다음에 다시 봉합해서 치료하나?
아들 둘에 부인, 병들어 누운 남편, 남편은 누워있어 거동이 불편한데 한쪽 발의 발가락이 전부 절단된 건 아닌데 잘려나갔다. 경찰은 일단 내부인의 소행은 아닐것이라 판단하고 당뇨 등의 질환을 의심, 괴사로 인한 내부에서 함께 생활해온 반려견에 의혹을 제기하였으나 아닌 것으로 판명. 그 이후, 남편은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없고 부인은 자진하여 정신병원에 입원. 애초에 병들어 누워서 집에만 있었다면 발가락이 잘렸거나 없어졌거나 확인되고 신고 한 것이라는 점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을까. 안그래도 절단면이 불규칙하다면 절단시점을 확정하기 어렵지 않나. 무엇보다 이미 밤중에 절단되었는지, 발이 이불 속에 있어서 못본 사이에 그 전에 절단되었는지, 절단된 사실만 생각하고 다른 내용이 없다. 무엇보다 그정도면 분명히 다량의 혈흔이 발생되었을텐데 이에 대한 내용이 전혀 없을 수가 없을텐데. 애초부터 가족들을 너무 믿고 들어간거 아닌가. 심지어, CCTV로도 외부로의 칩입은 전혀 없었다는데. 가족에 대해 특별한 혐의가 없다고 하였는데, 요즘은 인터넷으로 별의별게 다 공유가 되는 부분도 있고 아들이 둘이나 있고 같이 살기까지 하고 있는데 남편이라는 사람이 그렇게 병들어 누워있다면 이 자체가 가족으로서 혐의가 충분히 될 가정환경일 수 있다. 그냥 미스터리일까? 혹은 잘린 발가락에만 집중한 결과일까. 지금 이 게시물을 보는 사람 입장에서야 당연히 잘린 발가락만 생각나겠지만, 과연 경찰 입장에서 그런다면 이건 정말로 우스꽝스럽기 그지 없는 일. 이상한 일이다.
김빠진사이다82
예전에도 아내/남매가 귀신 들렸다면서 개 죽이고 여동생도 귀신 들렸다며 목 조르고 절단시켜서 죽인 사건도 있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