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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는 옆집이 아니라 앞에 옆에 집이 너무 소음이 심해서 집주인에게 다이렉트로 전화 걸어 자초지종을 설명했더니 한달 보름정도 후에 쫓아내더라구요 ㅋ 집주인이 쿨한건지.. 아님 거기 사는 사람들이 월세를 잘 안 낸건지 몰라도요. 암튼 지금까지 소음없는 쾌적한 삶을 살고 있네요.
진짜 궁금한데 저도 가끔 새벽에 옆집에서 노래를 진짜 크게 틀어서 자다 깨거든요? 주의를 줬는데 그냥 무시하더라구요 이럴 땐 경찰에 신고해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어제도 틀었는데 튼 노래가 제가 좋아하는 노래여서 참았습니다.
그 사람이 몰라서 그럴수도 있을 가능성이 희박하지만 있습니다. 일단은 한번 찾아가서 피드백을 해보세요. 그러고도 변하지 않으면 뭐 이사를 하던가, 똑같이 복수해주던가 이런식으로 가야죠.
난 그래서 새벽 2시인가 옆방이 티비틀어놓구 시끄러워서 아예 초인종 터져라 눌러서 얘기하니까 알아듣던데 새벽에 덩치가 방문 두들기니 좀 통한건지 ㅋ
이사 or 해탈
이사 or 해탈
그정도면 님도 노래를 크게 트세요.
진짜 궁금한데 저도 가끔 새벽에 옆집에서 노래를 진짜 크게 틀어서 자다 깨거든요? 주의를 줬는데 그냥 무시하더라구요 이럴 땐 경찰에 신고해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어제도 틀었는데 튼 노래가 제가 좋아하는 노래여서 참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신고하면 경찰 출동합니다
옆방 사람 야행성인것 같으면, 낮에 스피커를 옆방벽쪽으로 대고 락음악 크게 틀어놓고 나가세요.
저같은 경우는 옆집이 아니라 앞에 옆에 집이 너무 소음이 심해서 집주인에게 다이렉트로 전화 걸어 자초지종을 설명했더니 한달 보름정도 후에 쫓아내더라구요 ㅋ 집주인이 쿨한건지.. 아님 거기 사는 사람들이 월세를 잘 안 낸건지 몰라도요. 암튼 지금까지 소음없는 쾌적한 삶을 살고 있네요.
다른방 사람들한테도 비슷한 전화를 많이 받아서 그랬을지도 ㅎㅎ..
그 사람이 몰라서 그럴수도 있을 가능성이 희박하지만 있습니다. 일단은 한번 찾아가서 피드백을 해보세요. 그러고도 변하지 않으면 뭐 이사를 하던가, 똑같이 복수해주던가 이런식으로 가야죠.
난 그래서 새벽 2시인가 옆방이 티비틀어놓구 시끄러워서 아예 초인종 터져라 눌러서 얘기하니까 알아듣던데 새벽에 덩치가 방문 두들기니 좀 통한건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