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금이나 복비같은거 전부 부담해야 하나요???
사장이 진짜 개ㅁㅁ 꼰대라 너하나 뒤져도 상관 없으니 회사를 위해서 죽어라 일해라. 이딴 개같은 마인드라서 전회사에서 발병한 병이 다시 도지기 전에 때려치고 나오려고 하는데 주변에 이직하려고 보니 버스로 1시간 이내의 직장은 없더라구요 ㅠㅠ 이제 막 재개발 들어간 시골이라....
업종상 거의 새벽출근이다보니 필히 직장에서 버스로 30분 이내 거리를 구해야하는터라 부득이하게 이사를 가야되는데 계약 중간에 나가게 되면 복비를 전부 부담해야하네. 남은 기간 월세 까고 보증금 돌려받네 어쩌네 말이 많아서 어떤지 모르겠어요....
들어올 때 부동산에선 여긴 내놓으면 바로 나간다는 사탕발림이 있었지만..
보통 계약 만료 전에 나갈 경우 어떤 절차가 필요한가요??
사정이 생겨서 나간다고 잘 말씀드리고 다음 세입자만 구하면 어지간하면 복비만 부담하고 끝납니다. 다만 다음 세입자를 구하기전에 나가게 된다면 1-2달치 방세를 납부하거나 하는 선으로 딜해서 나오는 방법도 있습니다
집주인한테 방빼야할거같다고 말 하면 집주인이 부동산에 말할꺼에요. 그러고 누가 집 보러오면 보여주고 다음사람 계약할때까지 월세 관리비 잘 내시고 다음사람 들어오면 보증금 받고 나가면 됩니다. 복비는 직접 부담하셔야하구요
1년 처음 계약인가요? 묵시적 갱신..(계약기간 종료후에도 세입자와 집주인간에 별다른 얘기없이 계속 사는것)이 아니라면 원칙대로라면 남은 개월 수까지 몽땅 채우셔야하는게 맞습니다.. 다만 집주인하고 얘기잘해서 사람 구해놓고 나간다고 얘기하세요.. 복비도 본인이 부담한다고 하시구요.. 집주인입장에서는 공실이 생기니 빡칠만하죠..대신에 집주인이야 1년간은 아쉬울게 없으니 부동산이란 부동산에는 죄다 얘기해놓고 얼른 사람 구하시는게 가장 현실적인 방안일겁니다
네 1년 첫계약이에요. 이제 한 4개월정도 됐구요.ㅠㅠ 내일 집주인하고 얘기해봐야겠네요...
빨리 빼고 싶으시면 남은 방세 보증금으로 지불하고 나오시면 되요. 그게 아니라면 사정상 다른 집으로 가게 됐다 방내놓겠다. 집주인이나 부동산에 말하면 집보러 오게 해줄꺼에요. 집나갈때까지 월세 내시다가 다른사람 들어오면 완전히 넘기고 나오면 됩니다.
사정이 생겨서 나간다고 잘 말씀드리고 다음 세입자만 구하면 어지간하면 복비만 부담하고 끝납니다. 다만 다음 세입자를 구하기전에 나가게 된다면 1-2달치 방세를 납부하거나 하는 선으로 딜해서 나오는 방법도 있습니다
집주인한테 방빼야할거같다고 말 하면 집주인이 부동산에 말할꺼에요. 그러고 누가 집 보러오면 보여주고 다음사람 계약할때까지 월세 관리비 잘 내시고 다음사람 들어오면 보증금 받고 나가면 됩니다. 복비는 직접 부담하셔야하구요
1년 처음 계약인가요? 묵시적 갱신..(계약기간 종료후에도 세입자와 집주인간에 별다른 얘기없이 계속 사는것)이 아니라면 원칙대로라면 남은 개월 수까지 몽땅 채우셔야하는게 맞습니다.. 다만 집주인하고 얘기잘해서 사람 구해놓고 나간다고 얘기하세요.. 복비도 본인이 부담한다고 하시구요.. 집주인입장에서는 공실이 생기니 빡칠만하죠..대신에 집주인이야 1년간은 아쉬울게 없으니 부동산이란 부동산에는 죄다 얘기해놓고 얼른 사람 구하시는게 가장 현실적인 방안일겁니다
네 1년 첫계약이에요. 이제 한 4개월정도 됐구요.ㅠㅠ 내일 집주인하고 얘기해봐야겠네요...
빨리 빼고 싶으시면 남은 방세 보증금으로 지불하고 나오시면 되요. 그게 아니라면 사정상 다른 집으로 가게 됐다 방내놓겠다. 집주인이나 부동산에 말하면 집보러 오게 해줄꺼에요. 집나갈때까지 월세 내시다가 다른사람 들어오면 완전히 넘기고 나오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