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계약서 쓴후 입사취소 되었습니다.
지난 금요일 작성 하고 각종 서류 마무리 하고 1일부터 출근 이였는데,,,
입사취소 통보 전화가 왔습니다.
사정이 안 좋아서 죄송하다고
참, 힘 빠지는 중 입니다.
근로계약서 쓴후 입사취소 되었습니다.
지난 금요일 작성 하고 각종 서류 마무리 하고 1일부터 출근 이였는데,,,
입사취소 통보 전화가 왔습니다.
사정이 안 좋아서 죄송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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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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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잘 됐다고 생각하세요 계약서 쓰고 입사 취소 될 정도로 자금력 또는 이유가 있는 회사라면 다니지 않는 것이 이득입니다.
그냥 알겠다고 하셨나요? 이 경우라면 노동부가서 채용 취소건으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월요일 출근 예정이었는데, 토요일에 채용을 취소하게 되었다고 연락와서 녹취 및 서류해서 노동부가서 채용 취소건으로 접수했고, 업체와 합의를 봤습니다. 혹시나 세부 문의가 필요하시면 쪽지 주세요.
채용 됐다고 다른데 오퍼온거 다 빠꾸 하셧을텐데 보상 받으셔야죠
아마 급여가 밀리는 일이 발생하지 않았을까. 차라리 전화위복 계기로 삼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동감합니다...차라리 입사전에 사정알게되는게 더 좋은것같습니다....
오히려 잘 됐다고 생각하세요 계약서 쓰고 입사 취소 될 정도로 자금력 또는 이유가 있는 회사라면 다니지 않는 것이 이득입니다.
경리식당
동감합니다...차라리 입사전에 사정알게되는게 더 좋은것같습니다....
동감합니다...(2) 차라리 잘된셈치세요.
그런 그지같은 회사 입사 안하는게 나음 차라리 다른 좋은 회사 가시는게 나을듯 싶어요
아마 급여가 밀리는 일이 발생하지 않았을까. 차라리 전화위복 계기로 삼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잘 된 일 같아요 뭔가 문제가 있는 회사라면
입사 내정까지 받았는데 자금사정 때문에 그러는 회사라면 안가시는게 오히려 더 좋은겁니다 월급 밀릴 가능성도 있어보이네요 힘내시고 꼭 좋은곳 들어가실거에요
그냥 알겠다고 하셨나요? 이 경우라면 노동부가서 채용 취소건으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월요일 출근 예정이었는데, 토요일에 채용을 취소하게 되었다고 연락와서 녹취 및 서류해서 노동부가서 채용 취소건으로 접수했고, 업체와 합의를 봤습니다. 혹시나 세부 문의가 필요하시면 쪽지 주세요.
이렇게 처리 하는 경우도 있군요. 일단 녹취는 안 한 상태 입니다. 전화 받을 당시 "사장님과 본부장님이 회사 사정이 안 좋아지고 있어서 저의 입사 하는 건 이 어렵게 되었다 합니다. 죄송합니다." 라 말 해 주는데. 그냥 답답 해서."안된다 하니 어쩔수 있나요. 알았습니다" 하고 전화를 접 었습니다. 예전 다니던 회사 를 제 입사 하려 했던 건데, 여기 다시 들어간다고 다른거 취소하고 준비 중이였는데, 지노블리님이 말한 방법도 생각해볼까 합니다.
만약 A,B 회사 둘 다 합격해서 하나 포기하고, 하나 채용됐는데 저러면 정말 맥 빠지겠네요. ㅠㅠ
너무 잘됐네요 고용노동부 신고해서 보상도 받고 걸러야 할 회사도 빨리 알게 됐으니 근로계약서 안썼으면 글쓴님만 억울한 거였는데 말이죠 어여 윗분 말대로 채용취소 신고하세요!
채용 됐다고 다른데 오퍼온거 다 빠꾸 하셧을텐데 보상 받으셔야죠
근로계약서 썼으면 근로감독관 만나서 계약서 보여주고 회사로부터 보상 받으시길..... (최소 1달 급여 수준)
한 달치의 최저임금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권리를 찾는것도 좋지만 동종업계에서 혹시라도 마주칠 수 있으면 신고 안하시는것도 생각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