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알바를 해본 것이 처음이네요
평일 야간으로 2년 10개월하고 몸도 지치고 하던 차에
운영이 어렵다면서 주 2일씩 7시간씩만 일해달라길래 그만두고 나오게 되었는데요 내일이 급여 지급일인데
퇴사 하던 날 퇴직금 좀 계산 해주십사 합니다 하고 문자를 넣었지만
아무런 답변도 없이 유종의 미를 잘 거두기를 바란다고 요 말만 하고는 쌩까네요 허허허
이런 경우 급여일에 퇴직금이 같이 안들어 올 경우 신고 사유가 될까요
그리고 방법등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적은 듯 적지 않은 돈이지만 가능하면 꼭 받고 싶은 마음이네요...
그만 둔 날짜로부터 30일 이내에 입금이 안되면 그냥 노동청에 신고하시면 편합니다.
노동청이 제일 빠릅니다 입금날 2주 이후에 노동청 접수 가능합니다
일단은 기다려보고 이야기를 해볼 생각이에요 (점주 양반한테...)
퇴직금 계산 언제되는지 다시 연락하고, 답변에따라 노동청 신고.
조언 감사합니다
그래서 어쩌실 생각인가요
일단은 기다려보고 이야기를 해볼 생각이에요 (점주 양반한테...)
퇴직금 계산 언제되는지 다시 연락하고, 답변에따라 노동청 신고.
조언 감사합니다
그만 둔 날짜로부터 30일 이내에 입금이 안되면 그냥 노동청에 신고하시면 편합니다.
아 그렇군요 ... 조언 감사합니다
노동청이 제일 빠릅니다 입금날 2주 이후에 노동청 접수 가능합니다
아 급여일 2주 이후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진짜 오래 일하셨는데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네요 :D 수고하셨습니다.
따뜻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