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우리나라에 일자리 많습니다. 백수 탈출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취직하는거 금방입니다.
다만 그게 죄다 중소기업이라 문제죠.
결국에는 중견기업 이상 못가는게 문제인건데 지금까지 그걸 위한 준비를 못했는데 이걸 누가 어떻게 살려줄수가 없습니다. 그냥 윗 댓글들 처럼 흉이나 보는게 현실이죠.
그나마 현실적으로 솟아오를 구멍을 찾자면 중소기업이라도 다니면서 공기업에 이직을 노려보는건데 진짜 피똥싸는 노력이 필요할 겁니다.
BEST 인적성은 수능처럼 무수한 시간을 투입하는 시험이 아니어서 뭐때문에 포기하신건지 잘 이해가 되지 않고..
대기업 1년 취준 하셨다는데 본문에 쓰신 걸로는 어떻게 취준이 진행되셨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회사에서 대학교 리쿠르팅 다니면서 대학생들 상담했던 입장에서 솔직히 썼습니다. 죄송합니다.
우리나라에 일자리 많습니다. 백수 탈출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취직하는거 금방입니다.
다만 그게 죄다 중소기업이라 문제죠.
결국에는 중견기업 이상 못가는게 문제인건데 지금까지 그걸 위한 준비를 못했는데 이걸 누가 어떻게 살려줄수가 없습니다. 그냥 윗 댓글들 처럼 흉이나 보는게 현실이죠.
그나마 현실적으로 솟아오를 구멍을 찾자면 중소기업이라도 다니면서 공기업에 이직을 노려보는건데 진짜 피똥싸는 노력이 필요할 겁니다.
인적성은 수능처럼 무수한 시간을 투입하는 시험이 아니어서 뭐때문에 포기하신건지 잘 이해가 되지 않고..
대기업 1년 취준 하셨다는데 본문에 쓰신 걸로는 어떻게 취준이 진행되셨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회사에서 대학교 리쿠르팅 다니면서 대학생들 상담했던 입장에서 솔직히 썼습니다. 죄송합니다.
인적성은 전혀 어렵거나 쫄 시험이 아니에요. 대체로 인성에 더 방점이 찍혀 있는 시험이구요. 지방에서 공채로 뽑는 기업 있으면 거기로 넣으시면 되겠네요. 본사 쪽은 아마 학벌 때문에 많이 어려울 것 같지만 그래도 30 되기 이전에 최대한 문을 두드려보세요. 보통 각 나오면 2년 정도는 팝니다 대기업 노리는 거면요
문돌이 아닌걸 감사하십쇼
답답하다면서 별로 하신게 없네요
우리나라에 일자리 많습니다. 백수 탈출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취직하는거 금방입니다. 다만 그게 죄다 중소기업이라 문제죠. 결국에는 중견기업 이상 못가는게 문제인건데 지금까지 그걸 위한 준비를 못했는데 이걸 누가 어떻게 살려줄수가 없습니다. 그냥 윗 댓글들 처럼 흉이나 보는게 현실이죠. 그나마 현실적으로 솟아오를 구멍을 찾자면 중소기업이라도 다니면서 공기업에 이직을 노려보는건데 진짜 피똥싸는 노력이 필요할 겁니다.
인적성은 수능처럼 무수한 시간을 투입하는 시험이 아니어서 뭐때문에 포기하신건지 잘 이해가 되지 않고.. 대기업 1년 취준 하셨다는데 본문에 쓰신 걸로는 어떻게 취준이 진행되셨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회사에서 대학교 리쿠르팅 다니면서 대학생들 상담했던 입장에서 솔직히 썼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냥 시험 계속 떨어지고 나이도 있으니 이제 중견쪽을 노릴려구요.
영남대면 그래도 대구에서는 경대 담으로 좋은ㄷ... 영남대면 대기업은 갈수 있을줄
문돌이 아닌걸 감사하십쇼
더늦기전에 아무대나 ㄱㄱ
답답하다면서 별로 하신게 없네요
맞는말이긴함니다 ㅋㅋ 부정할수없죠 ㅋㅋ
웃지말고 뭐라도 좀 하세요
네..조언 감사합니다
공무원 준비하세요
1년동안 대기업 준비하셨다는데 대체 뭘 준비했는지 모르겠네요 설마 인적성 공부한답시고 1년 허송세월 했나요?
인적성 떨어지고 중간에 계약직 잠깐했네요.
아직까진 그래도 노답이다 까진 아닌데 그렇다고 계속 가만히 계시면 내년에 29세 무스펙 백수 답답하다고 글 또 쓰실 수 있으십니다....
올해내로 무조건 끝낼생각이에요.
제가 29살부터 시작해서 나중에 제가하는 일 쪽에서 책도 쓰고 원탑찍었습니다. 그냥 우리나라에 시스템 만들었다고 보심 될 것 같네요 TV도 여러번 나오고 장관상도 2번 받았어요 늦지 않았습니다.
우와... 어떤 분야세요? 대단하십니다 !
우리나라에 일자리 많습니다. 백수 탈출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취직하는거 금방입니다. 다만 그게 죄다 중소기업이라 문제죠. 결국에는 중견기업 이상 못가는게 문제인건데 지금까지 그걸 위한 준비를 못했는데 이걸 누가 어떻게 살려줄수가 없습니다. 그냥 윗 댓글들 처럼 흉이나 보는게 현실이죠. 그나마 현실적으로 솟아오를 구멍을 찾자면 중소기업이라도 다니면서 공기업에 이직을 노려보는건데 진짜 피똥싸는 노력이 필요할 겁니다.
제가 노력안한게 제일 크죠. 변명할거리가 읍네요. 이번하반기에 사활을걸어야죠
한두가지 재기시작하면 끝이 없습니다. 일단 어떤일이라도 시작하는게 맞지않을까요? 스펙이 없다면 여러가지 경험이라도 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고졸 무스펙저보다 스펙좋으신데요
인적성은 수능처럼 무수한 시간을 투입하는 시험이 아니어서 뭐때문에 포기하신건지 잘 이해가 되지 않고.. 대기업 1년 취준 하셨다는데 본문에 쓰신 걸로는 어떻게 취준이 진행되셨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회사에서 대학교 리쿠르팅 다니면서 대학생들 상담했던 입장에서 솔직히 썼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냥 시험 계속 떨어지고 나이도 있으니 이제 중견쪽을 노릴려구요.
28살인데 걍 지금부터 해도댐; 토익 자격증은 반년코스면 따고 인적성공부하면댐
토익까지볼려면 내년봐야할꺼 같아서 조금 ㅠ
영대 그정도 스펙이면 대기업 지방 대기업 가능할텐데요?
인적성이 안맞는거 같아요. 서류는어케되는데 인적성에서 계속 낙방하니 어쩔수읍죠
킹갓무원이 답입니다.
혹시나 햇는데 역시나 등장
그냥 중소가세요. 시간이 아깝습니다.
인적성은 전혀 어렵거나 쫄 시험이 아니에요. 대체로 인성에 더 방점이 찍혀 있는 시험이구요. 지방에서 공채로 뽑는 기업 있으면 거기로 넣으시면 되겠네요. 본사 쪽은 아마 학벌 때문에 많이 어려울 것 같지만 그래도 30 되기 이전에 최대한 문을 두드려보세요. 보통 각 나오면 2년 정도는 팝니다 대기업 노리는 거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