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 감사합니다.
혹시나해서 그형님이 여기 볼수도 있어서 글은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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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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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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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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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학교도 거의 다 현장 생산기술이나 간단한 공작기계 정도 가르쳐주는 곳이라(1년~2년짜리 장기코스는 예외) 소개시켜주는 곳보다 더 안좋은데 취업할 확률이 높습니다. 직업학교도 국가지원받아서 운영하는거라, 취업률 높이려고 사람들 잘 안가려고 하는 조그만 생산쪽 중소기업 많이 연계해 주거든요
그형님 말고 저한테 추천좀 해주세요...
40넘도록 취업못하고 이리저리 따지는걸로 보아 그런곳 가서도 어짜피 취업 못할것같은데? 교육받고 취업연계해주고 소개시켜주면 100% 맘에안들어요, 멀어요, 힘들어요, 남자밖에 없어요 등등 투정할것같은데요
그 분이 아직 먹고 살만 하신가봐요. 찬밥 더운밥을 막 가리시네요. 걍 놔두세요. 목 마른 자가 우물을 파는거죠.
그분이 스스로에 대한 상황판단이 안되는 분이네요. 40살 백수가 직업학교 조금 다녀서 나온 다음에 250~300 페이 받으면서 6시 칼퇴 하는 직장 구하기 힘들겁니다. 오히려 주변에서 그런 직장 소개시켜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진짜 복받은줄 알아야 하는데...
40넘도록 취업못하고 이리저리 따지는걸로 보아 그런곳 가서도 어짜피 취업 못할것같은데? 교육받고 취업연계해주고 소개시켜주면 100% 맘에안들어요, 멀어요, 힘들어요, 남자밖에 없어요 등등 투정할것같은데요
직업학교도 거의 다 현장 생산기술이나 간단한 공작기계 정도 가르쳐주는 곳이라(1년~2년짜리 장기코스는 예외) 소개시켜주는 곳보다 더 안좋은데 취업할 확률이 높습니다. 직업학교도 국가지원받아서 운영하는거라, 취업률 높이려고 사람들 잘 안가려고 하는 조그만 생산쪽 중소기업 많이 연계해 주거든요
그 분이 아직 먹고 살만 하신가봐요. 찬밥 더운밥을 막 가리시네요. 걍 놔두세요. 목 마른 자가 우물을 파는거죠.
그분이 스스로에 대한 상황판단이 안되는 분이네요. 40살 백수가 직업학교 조금 다녀서 나온 다음에 250~300 페이 받으면서 6시 칼퇴 하는 직장 구하기 힘들겁니다. 오히려 주변에서 그런 직장 소개시켜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진짜 복받은줄 알아야 하는데...
대부분 급여도 적당한것 같고(250~300 정도?) 워라벨도 괜찮은 곳인데(6시 칼퇴);;;; 어딥니까????저도 좀 소개좀;;; IT를 벗어나고 싶어요;;;
그형님 말고 저한테 추천좀 해주세요...
차피 금수저가 아닌이상 인생은 지옥입니다 존버 잘하는자가 그래도 제명누리다 가는거죠
직업학교는 저도 군제대하고 9개월짜리 프로그래밍 가봤었지만 어차피 일하는곳에 서 실무로 하는건 또 다르다고 그냥 기초만 설렁설렁 알려줍니다. 게다가 거기도 학 교랍시고 체육대회니뭐니 행사로 귀찮게하면서 시간 날려먹고 사실상 관련 일자리 나 주선해주는곳이죠. 거길 졸업한다고 뭔가 훈장같은거 하나 달고나와서 대우 받는것도 아니고 그냥 연 결된 중소 업체들이 젊은노예하나 건질생각으로 입벌리고 있는게 대부분인데 40의 나이먹은 부려먹기도 애매한 어설픈 기술가진 사람을 누가 데려가려할까요? 칼퇴는 어쨌든 250급을 받을수있는데 조건 따진다는 시점에서 그냥 그분은 일하기가 싫은거아니면 글쓴이분이 자리 알아봐주는게 불편해서 핑계대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