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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의식의 흐름에 따라 쓰신 것 같아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잘 안갑니다.
배란다에 가둬놓고 기르세요 원해서 기르는것도 아니고 사람이 계속 피해보면서 지낼수는 없잖아요...
그러니까. 보상을 바라진 않았지만, 굳이 따지면 받은 피해에 비해 보상이 모자르다는 거죠? 뭐 글쓴이분 이 마음가는 대로 정해서 하셔야 겠네요. 3자가 봐주라 해도 웃긴거고, 봐주지 말라고 해도 결국엔 작성자 분 과 그 가족 사이에 일 이니까요.
친누나 사이여도 사과도 하고 이어폰 사주고 옷 사주면 보상 은 다 해준거 아닌가요? 봐줘야 할 상황이라는게 계속 맡아주는걸 말씀하시는거라면.. 흠 .. 글쓴이 알아서 하시는게 좋겠네요.. 누나도 사정 없이 무턱대고 맡긴건 아니지만 가족이라고 다 들어줘야 한다는 법은 없으니까요.
글이 두서가 없어
친누나 사이여도 사과도 하고 이어폰 사주고 옷 사주면 보상 은 다 해준거 아닌가요? 봐줘야 할 상황이라는게 계속 맡아주는걸 말씀하시는거라면.. 흠 .. 글쓴이 알아서 하시는게 좋겠네요.. 누나도 사정 없이 무턱대고 맡긴건 아니지만 가족이라고 다 들어줘야 한다는 법은 없으니까요.
제가 "보상은 필요없다"말은했죠 근데저희 누나가 사이즈만알고 인터넷을 구매했고 그리고 제 충전기선 아이폰충기선 2개=9/10만원 이어폰 2~5만원 아이패드수리 15만원나오고 제폰 망가트릴뻔하다가 망가지고 제가 봐줄만큼했어요
원래는 가기싫어고 부모님이 가라고했고
급성 핵폐기물
그러니까. 보상을 바라진 않았지만, 굳이 따지면 받은 피해에 비해 보상이 모자르다는 거죠? 뭐 글쓴이분 이 마음가는 대로 정해서 하셔야 겠네요. 3자가 봐주라 해도 웃긴거고, 봐주지 말라고 해도 결국엔 작성자 분 과 그 가족 사이에 일 이니까요.
뭐 어쩔수 없죠 본인이 조심하는 수밖에;;;
글을 의식의 흐름에 따라 쓰신 것 같아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잘 안갑니다.
배란다에 가둬놓고 기르세요 원해서 기르는것도 아니고 사람이 계속 피해보면서 지낼수는 없잖아요...
장야가?
혼잣말을 두서없이 적으신 것같은데.. 누나 고양이 굳이 봐주고 싶지 않다면 굳이 봐주실 필요없구요.. 가족끼리도 거절할 건 거절하시고 동물병원이나 동물 잠시 맡겨두시는 곳에 아픈기간동안만 봐달라고 케어서비스하는 곳에 맡길 수도 있습니다.. 굳이 작성자가 케이블선 다 갉아먹는 걸 구경하면서까지 머리에 열낼 필요는 없는 문제이지요..
글이 두서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