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가진것없고 배운것도 없는날 보는 눈빛 그눈빛이 너무 가슴아프고 힘들어요 언제 한번 친구에게 말을 해봤어요 눈빛이 무섭다고 그러자 친구는 사람들은 너한테 별 생각없다 신경쓰지 말라했어요 하지만 그렇게 믿고싶어도 내가너무 병든거 같아요 상대방이 아무뜻도 없이 한 행동을 전 심각하게 받아들여요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처음엔 용기도 있었는데
집에선 아무렇지도 않은척하기도 이제 너무 지쳤어요 차라리 고아였다면 가족이 저밖에 없었으면 편했을거같단 나쁜생각이 들어요 가족들 한테너무 미안하구요..
BEST 열등감과 피해망상이 있으신거 같은데. 혼자 해결할수 없다면 정신과 치료라도 받으세요.
그리고 보통 사람들은 남의 일에 관심이 없습니다. 요즘은 자기일만 생각하기도 벅찬 사람들이 많거든요. 그러니까 굳이 처음보는 사람들에게 일일히 신경곤두세우지 않으셔도 될거 같습니다. 운동하셔서 땀을 조금 흘리시면 더 좋아질거에요.
열등감과 피해망상이 있으신거 같은데. 혼자 해결할수 없다면 정신과 치료라도 받으세요.
그리고 보통 사람들은 남의 일에 관심이 없습니다. 요즘은 자기일만 생각하기도 벅찬 사람들이 많거든요. 그러니까 굳이 처음보는 사람들에게 일일히 신경곤두세우지 않으셔도 될거 같습니다. 운동하셔서 땀을 조금 흘리시면 더 좋아질거에요.
그거 공황장애입니다. 그 정도면 병원에 가셔서 약물치료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병원가시면서 ‘진짜 내가 얼마나 ㅂㅅ이면 정신병원에 가냐’라고 생각하지 말아야하는 것입니다.
제 여친도 불안장애와 우울증을 아주 길게 앓아오고 있는데 사회생활 잘 하는, 멀쩡한 사람입니다. 그냥 스스로 좀 멘탈이 안좋은 것 같아서 병원에 다니고 약도 먹고 전기치료도 받으면서 생활 수칙을 꼭꼭 다닙니다.
옆에서 보면 치료과정이 다이어트나 혈당 혈압관리랑 다를 바가 없습니다. 저도 처음에 보면서 놀랐어요
비염 심하면 이비인후과 가고 발목아프면 정형외과 가듯이 생활에 ‘불편’이 있고 이를 치료하러 가는 것이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치료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정신과 의원 가서 상담받아보세요.
열등감과 피해망상이 있으신거 같은데. 혼자 해결할수 없다면 정신과 치료라도 받으세요. 그리고 보통 사람들은 남의 일에 관심이 없습니다. 요즘은 자기일만 생각하기도 벅찬 사람들이 많거든요. 그러니까 굳이 처음보는 사람들에게 일일히 신경곤두세우지 않으셔도 될거 같습니다. 운동하셔서 땀을 조금 흘리시면 더 좋아질거에요.
지금 고민하고 계신 부분 중에 99%이상이 쓸데없는 생각이니 자신감을 갖고 사시길!
아니면 호르몬계통 문제일수도있어요.. 호르몬 분비가 정상적이지않으면 불안하고 초조해진다거나 그러고 땀많이 흘리고.. 내분비대사 문제일수도.. 갑상선..
정신과 상담받으세요. 무작정 사시다가는 큰일 치릅니다. 안좋게 말하면 우발적 존속살해 또는 비관자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즉시 상담을 받으셔서 올바른 정신으로 돌아가세요.
정신과 의원 가서 상담받아보세요.
열등감과 피해망상이 있으신거 같은데. 혼자 해결할수 없다면 정신과 치료라도 받으세요. 그리고 보통 사람들은 남의 일에 관심이 없습니다. 요즘은 자기일만 생각하기도 벅찬 사람들이 많거든요. 그러니까 굳이 처음보는 사람들에게 일일히 신경곤두세우지 않으셔도 될거 같습니다. 운동하셔서 땀을 조금 흘리시면 더 좋아질거에요.
지금 고민하고 계신 부분 중에 99%이상이 쓸데없는 생각이니 자신감을 갖고 사시길!
아니면 호르몬계통 문제일수도있어요.. 호르몬 분비가 정상적이지않으면 불안하고 초조해진다거나 그러고 땀많이 흘리고.. 내분비대사 문제일수도.. 갑상선..
정신과 상담받으세요. 무작정 사시다가는 큰일 치릅니다. 안좋게 말하면 우발적 존속살해 또는 비관자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즉시 상담을 받으셔서 올바른 정신으로 돌아가세요.
이런건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누구나 생각한다고 봅니다. 근데 한번 잘 생각해 보세요. 본인이 남을 얼마나 기억하고 생각하는지. 남은 남에게 별 관심이 없습니다.
정신병도 흔한 질병이니 정신과가세요
팩트는 아무도 본인에게 관심이 없다는건데. 뭔가 상담이 필요해보이네요. 한번 지나치고 말사람들 실상 진짜 잘생기지 않은 이상 누가 나 볼일 없습니다.
님이 가진게 없고 얼마나 배운게 없는사람인지 어떻게 알고 쳐다볼까요. 그냥 님이 그렇게 느끼는거겠지요. 그냥 지금부터라도 배우시면 됩니다. 딱 3년정도만 투자하세요. 3년동안 열심히 뭔가를 배워서 ㄱㄱ하심됩니다.
그거 공황장애입니다. 그 정도면 병원에 가셔서 약물치료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병원가시면서 ‘진짜 내가 얼마나 ㅂㅅ이면 정신병원에 가냐’라고 생각하지 말아야하는 것입니다. 제 여친도 불안장애와 우울증을 아주 길게 앓아오고 있는데 사회생활 잘 하는, 멀쩡한 사람입니다. 그냥 스스로 좀 멘탈이 안좋은 것 같아서 병원에 다니고 약도 먹고 전기치료도 받으면서 생활 수칙을 꼭꼭 다닙니다. 옆에서 보면 치료과정이 다이어트나 혈당 혈압관리랑 다를 바가 없습니다. 저도 처음에 보면서 놀랐어요 비염 심하면 이비인후과 가고 발목아프면 정형외과 가듯이 생활에 ‘불편’이 있고 이를 치료하러 가는 것이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치료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