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아버지 암 확진
7월 외할머니 치매로 모시게됨
8월 아버지 부비동암 수술 전날 친할머니 돌아가심
9월 아버지 간전이 직장암수술
10월 외할아버지 돌아가심
그리고 오늘 외할머니 쓰러지셨는데 병원에서 보내드릴 준비를 하라네
숨쉴수가 없어서 헛웃음이나온다ㅋ
6월 아버지 암 확진
7월 외할머니 치매로 모시게됨
8월 아버지 부비동암 수술 전날 친할머니 돌아가심
9월 아버지 간전이 직장암수술
10월 외할아버지 돌아가심
그리고 오늘 외할머니 쓰러지셨는데 병원에서 보내드릴 준비를 하라네
숨쉴수가 없어서 헛웃음이나온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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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쓴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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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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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뭐라 위로할 말이 없네요 ㅠㅠ 세월을 붙잡고 모든게 지난 어느날 본인이 건강하게 스치듯 회상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어머니가 쓰러지실까봐 정말 걱정임...
아이고... 힘내세요 올해는 코로나때문에 상치루기도 정말 힘든데 대단하십니다 제가 격고나니 오히려 돌아가신분보다 남은분들이 먼저 걱정이되네요
할말이 없네요. 모르는 분이지만 멀리에서나마 기도 드릴께요. (카톨릭입니다)
글쓴님 어머니도 특히 진짜 힘드실듯...
아이고야 ㅜㅜ
마음 굳게 먹고 버티세요!
감사합니다
글쓴님 어머니도 특히 진짜 힘드실듯...
어머니가 쓰러지실까봐 정말 걱정임...
저도 아버지 친할머니 이모 올해 다 보내드렸는데 그래도 살고있네요...힘내세요
아이고... 힘내세요 올해는 코로나때문에 상치루기도 정말 힘든데 대단하십니다 제가 격고나니 오히려 돌아가신분보다 남은분들이 먼저 걱정이되네요
아...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힘내시라고 말씀드려도 힘이 나지도 않으실꺼고.. 원래.. 안좋은일이 많으면.. 좋은일도 곧 생기기 마련이니... 오늘은.. 하늘 한번 보시고.. 너무 고개숙이고 있지 마시구요.. 저는 하늘의 별을 보면.. 아주 조금.. 편해지더라구요..
이건 진짜 뭐라 위로할 말이 없네요 ㅠㅠ 세월을 붙잡고 모든게 지난 어느날 본인이 건강하게 스치듯 회상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할말이 없네요. 모르는 분이지만 멀리에서나마 기도 드릴께요. (카톨릭입니다)
아이고 이게 무슨일이야...
제일 힘든건 어머니이시니 힘든척말고 잘 위로해드려요.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화이팅..ㅠㅠ
어휴..무슨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ㅜㅜ
힘내십시오!
종교를 가져보세요.
글보고 눈물이 다 나네요..에효...힘내봅시다ㅠㅠ
힘내시라는 말 밖에... 위로 드립니다~ 남은 분들을 위해서라도 힘내세요!